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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밥 내가기 집필자 강성복(姜成福) 정의 첫 모내기를 하는 날 집안에 좌정한 성주, 터주, 조왕 등의 가신(家神)에게 밥과 청수를 올리는 제의. 내용 모내기를 하는 첫날 일꾼들을 대접할 밥을 들로 내가기 전에 미리 성주신을 위해 한 상을 올린다. 집안...

전에 여기서 벙팅하는걸 보고 어제 지나가는길에 함 들어가봤어요 생선은 다 떨어져서 못먹고 백반만~ 대기는 없어요 ㅋ 롯데님 이건 13000 원 입니다 담에 여기서 떼이또하이소

거의 대부분을 버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거의 하루를 청소를 하였고 어느 정도 깨끗한 환경으로 탈바꿈을 했는데 김 모 여성이 밥을 직접 해서 자녀들에게 먹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아서 우선은 도시락과 반찬 등을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발씩 좌우~~ 전부 500번은 하게 됩니다 허벅지 종아리 허리 강화에 너무 효과적이네요 ㅎㅎ 훌라 훌라~~~~^^* 운동하고 밥먹고 잘자고 그런게 건강한 생활 같아요 ㅎㅎ 남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빚도 없지만 그게 천냥빚 갚는거 아닐까요 ㅋㅋㅋ 자공...

♧ 모 란 (母糷 : 친정 어머니의 찰진 밥) - 친정 어머니를 향한 유지나의 노래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世上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 -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이제 집에 들어와서 저녁 먹어야하는데 막 땡기는게 없다 ㅜㅠ 차려먹기도 넘...

끝나고 일정땜에 본가 못간다 그래서 넘 맘아팟쑤여.. 울오빠 맛있는 거 많이 묵고 푹 쉬어야 되는데~.. 지금 모하고 있으려나요? 밥은 먹었어요? 귀찮다고 라면 먹고 그런 거 아니죠? 뭐.. 저도 라면 먹을 거긴 한데..ㅎㅎㅎ 오빠는 더더 맛있는 거...

서울역 3번 출구와 지하철역 3번 출구는 다르더라구요~ 우여곡절 끝에 숭례회관에서 만나 보쌈으로 점심 먹었어요. 밥 한 끼 먹자고 모였겠어요? 밥만큼이나 든든한 뭔가가 있겠지요 ㅎ 멀리 여수에서 온 돌산댁님이 갖고 온 갑오징어 초무침. 겁나 맛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