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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11월16일 모비딕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비딕 #플라이데이즈 #슬리핑프린세스 일시:2024.11.16.PM7 장소:이태원비틀즈(서울시 이태원로 243) 입장료:2만 문의:산들기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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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티주민센터 드림 모비딕 트위터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1104 부정적 언급 , 본문과 관련 없는 댓글 금지 https://twitter.com/mobidictv/status/185330131964340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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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남 시인 <모비딕을 읽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비딕을 읽다 이형남 그는 과연 파도가 쓴 바다의 시 아닐까 때로는 닻이 되어 부표가 흔들리고 겁박하는 외다리 선 장에게 표정이 되어 주는 바람과 서사 사이에서 고래는 자 연이고 질서이고 생사가 출렁이는 노래였다 거슬러 가지마 란 말 작살에 꽂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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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에서 모비딕 봤다..!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까 낮에 하늘을 봤는데 고래 모양의 구름이 있더라구?? 모비딕 생각나서 바로 찍어봤어! 그나저나 오빠의 모비딕은 아직도 잘 있나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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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을 읽고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 2024년 8월 22일(목) 오후 4시 대상 : 대전 민족사관 내용 : 모비딕을 읽고 지난 주의 처참한 실패와 반대로 이번 주는 녀석들이 글을 나름 잘 작성했다. 확실히 어떤 책을 읽히느냐에 따라 글의 내용이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한다. 오늘은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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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 모비딕블라우스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roduct information fabric/size/detail info/washing tip fabric 모달 60% 비스코스 40% size FREE tip 세탁은 드라이크리닝을 추천해드려요. 해상도에 따라 실제 색상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쵸크자국이나 털빠짐은 불량으로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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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 허먼 멜빌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학을 맞이하여 그동안 숙제처럼 미루어 두었던 멜빌의 <모비딕>을 읽고 있다. 찌는 듯한 무더위의 한가운데서 이 벽돌처럼 두껍고 무거운 책을 한문장 한문장 읽어나가는 일은 또 다른 무더위 속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온 몸에 땀이 흐르고 숨이 차며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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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모비딕, 혹은 아하브 선장의 몰락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경, 모비딕, 혹은 아하브 선장의 몰락 아브라함은 신으로부터 장차 위대한 나라의 아버지가 되게 해 주겠다는 약속을 받는다. 그러나 그 부인 사라와의 사이에 후사가 없자 아내의 하녀인 하갈에게서 첫아들을 얻는데 그가 이스마엘이다. 허먼 멜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