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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도 없었다. 다만 대한민국 스포츠 언론의 사기글만 넘쳐났지. 기자야 ! 소설 좀 그만써라. 이제는 구역질 난다. 너네들 모사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너희들은 한마디로 개샹X의 쉐기들이다. "손흥민 좌절+불만, 끝내 사우디 이적할 듯…토트넘 팬...

부상이 진퉁인지 아닌지 아무 생각 없고 손을 극진히 모시던 다른 감독들. 포스텍.. 이거 아주 여우네.. 아무리 생각해도 아사모사하니 복귀해서 멀쩡하다 큰 소리 쳐도 출전시간 주도권을 쥐어 버리네.. ㅋㅋㅋㅋ 팀의 핵심. 간판인데.. 복귀 후 출전시간...

진짜 다들 무슨 모사가 있다고 하는데 왜 그자리에 그렇게 연연하는지. 능력이 없으면 물러나는 법도 배우길 ㅎ "억울하다, 회의록 공개하자" 직구 던진 홍명보, '축협과 다른 길' 승부수 통할까[초점] [축구회관=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홍명보 축구대표...

후배 내세워 뒤에서 모사치는 짓 좀 그만해라, 후배 놈들도 지들 밥그릇 때문에 스포츠맨쉽까지 저버리고 양아치 짓 그만하고, 모사꾼 양아치짓을 하니까 정몽규 같은 시레베미가 떡 주무르듯 주무르지 정몽규 “정해성 위원장이 홍명보로 하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