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송영진 모세 신부 / 2024,11,30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 남을 인도하려면, ‘내가 먼저’ 잘 걸어가고 있어야 합니다 202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고, 모든 성사는 일차 목적이 각자 자기 자신의 구원입니다. ‘나의 구원’을 생략하고서 ‘남의 구원’으로 직행할 수는 없습니다.> 전주교구 송영진 모세 신부 [출처]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강론|작성자 송영진 모세 신부 가톨릭사랑방 catholicsb
-
2024년 10월 28일 월요일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열정』송영진 모세 신부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그들의 사랑이 끝까지 식지 않았음을 증명합니다. <식어버린 사랑과 열정을 다시 뜨겁게 하는 방법은 ‘회개’, 그리고 ‘다시 뜨거워지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입니다.> [출처] 성 시몬과 성 유다 타대오 사도 축일 강론|작성자 송영진 모세 신부
-
송영진 모세 신부 / 2024,10,18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 주님께서 주신 탈렌트로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닙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있으니, 그것은 바로 ‘기도’입니다. <사실 어떤 상황이라도 ‘기도’가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전주교구 송영진 모세 신부 [출처]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강론|작성자 송영진 모세 신부
-
2024년 11월 9일 토요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성전 건물’이 아니라 ‘신앙인의 삶’이 중요합니다.』송영진 모세 신부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이니 망해서 없어지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라는 자만심을 버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셨으니, 예수님께서 없애실 수도 있습니다. 제대로 올바르게 살지 않으면. [출처]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강론|작성자 송영진 모세 신부
-
2024년 9월 14일 (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십자가 앞에서 첫 번째로 할 일은 ‘회개’입니다.』송영진 모세 신부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꾸고 기쁨을 근심으로 바꾸십시오.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그러면 그분께서 여러분을 높여 주실 것입니다(야고 4,10).” 진심으로 회개하는 것이 곧 진정한 ‘십자가 현양’입니다. [출처] 성 십자가 현양 축일 강론|작성자 송영진 모세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