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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실리 성당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 남쪽에 있는 러시아의 성당이자 문화유산. 선명한 원색이 칠해진 9개의 매우 독특한 양파...테트리스의 배경으로 유명하다. 1970년대의 성 바실리 성당. 소련 시절에 붉은 광장 주변의 교통 체증을 유발한다는 이유...

(42) 러시아 바실리성당/크레믈린궁/짜리찌노교회(11/2/2011년) (7) (7/7/23) 모스크바의 상징이기도 한 바실리성당과 크레믈린 궁에 가서 파킹랏이 없어서 목사님이 차를 건너편에 갖다가 대고 기다리시고 우리는 사진을 찍다. 더 들어가면 레닌의 묘가...

했다. 스웨덴의 스톡홀롬 발사 박물관이다. 다른 이름으로 바이킹박물관이라고도 한단다. (F11, S0.4, ISO6400, -1EV) 돌아오는 길에 모스크바를 들렀다. 모스크바 백화점이다. 모스크바 백화점의 내부 복도이다. 돔의 모양이 화려한 성 바실리 성당이다...

대포의 왕 이반대제의 대포, 레닌 묘(내부 관전 못함), 아홉개의 돔을 가진 불균형의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성바실리 성당, 모스크바 최대의 백화점인 굼백화점, 아르바트 거리(프시킨 동상)...조식후 모스크바 공항으로 이동 20:55출발 (SU 250편/소요...

것이 있듯이 다른 나라에도 대표하는 것이 있다며 이야기 나누어보고 오늘은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대표적인 건축물 중 성 바실리 대성당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성당의 모습을 보고 무엇이 떠오르는지 질문했더니 놀이동산처럼 생겼다며 재밌는 곳일 것...

내부를 구경할 수 없다. 모스크바에서 가장 사치를 누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칼 마르크스 상 220톤이나 되는 한 장짜리 통...새겨져 있다. 붉은 광장 입구에 있는 1881년에 건설된 국립역사박물관 로보노예 메스토 성 바실리성당 앞 굼 백화점 근처...

이렇게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들지 못하도록 이반 대제가 설계자의 눈을 뽑아 버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각양 각색의 색채와 무늬로 된 9개 양파모양의 돔 지붕으로 이루어진 성 바실리 성당은 러시아를 대표하는 문화유적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날아가 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 날개를 없앴다는데 믿을거나 말거나? 옛날에 러시아 전국 일주 배낭여행 중에 모스크바에 들렀을 때 바실리 성당을 지은 사람이 다른 사원을 짓지 못하도록 장님으로 만들었다는 얘기가 떠오릅니다. 블라디보스톡으로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