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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오신다 그래서 추천은 더욱 어려워 진다 그렇다고 그냥 손 놓고 있지는 못한다 백문의 불여일견 제주별장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모슬포 우리바다 횟집을 찾았다 나란 여자는 회도 먹을줄 모른다는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가장 먼저 내가...

손님들이 즐겨하시는 스끼다시 ?^^ 모슬포 우리바다 횟집 갯돔 모슬포 부두 쪽이라 그런지 마침 갯돔이 많이 잡힐때라 1키로에...이 신선함^^ 느껴지시나요?^^ 나는 회를 먹을줄 모르지만 제주 토박이 아저씨들이 평은 완벽한 신선도라 평한 갯돔 4...

특권이다. 제주 전통 떠배(떼목)은 이호태우축제 때 체험할 수 있다고 한다. 구엄포구부터 고내포구까지는 올레 16코스 도보여행...자전거길과 올레길가 겹치는 곳이 많다. 신창풍차해안 바다위로 125m높이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줄지어 거센 바닷바람을...

에 모슬포에 거주하던 김(金) · 나(羅) · 한(韓)씨 등 영세 농어민 4, 5세대가 당시 제주목사 심현택으로부터 개간 허가를 얻어 화전을 시작하고서부터 삼림지대는 전부 불타 버렸다 한다. ********* 관광객이 전처럼 북적이지 않아 유명한 짜장면집의...

영주는 모슬포에서 물질을 배우러 우도에 온 어린 해녀였다. 늙은 해녀들은 영주를 아가라 불렀다. 여리고 고운 그러나 위태한 어린 소녀여서 그랬다. 아니에요, 삼촌이나 좀 쉬세요. 이제 오실만한 분은 다 왔다 간 모양인데. 종일 티 나지 않는 잔일을...

남쪽 바다는 제주도다. 추자도, 김녕 과 함께 마라도~가파도 해역을 제주의 3대 방어 어장이라고 부르는데, 그 중 마라도를 방어 1번지로 부르는것을 누구도 주저하지 않는다. 어장의 해저가 급경사를 이루는 곳에서 방어 어장이 형성되는데 마라도는 특히...

젊어 제주에 스스로를 유폐시킨, 지금은 제목조차 생각나지 않는 이십대때 읽은 단편소설도 생각나고, 시인 박목월이 젊어한때 부인을 두고 젊은 여인과 눈이 맞아 제주도로 도망와 이런저런 사연끝에 서울로 돌아가며 지었다는 "이별의 노래"도 생각났다...

할지 중문에서 할지 모슬포쪽에서 할지 모르겠네요 7일에는 서귀포에서 엄청난 행사가 있죠? 제주관광객 천만돌파 기념 K POP 가수들이 대거 서귀포 경기장에서 공연한답니다. 분위기도 좋고 (바다가 보이거나) 먹을만한 횟집 지역별로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동상 + 횟집식당앞 조형물 *사계포구>해변정식당:활어,해물전골,뚝배기,각종물회,칼치조림,고등어조림전문 \6,000~\10,000-회는...한라산 *하모해수욕장서 바라본 일몰장면* *하모 해수욕장에서 하루밤 휴식시간* *야밤에 홀라당 벗고서 바다 해수욕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