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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라남생이잎벌레 영어 이름은 Golden Tortoise Beetle 학명 Aspidomorpha difformis 오직 살아 있을 때만 이토록 찬란한 금빛 딱지날개를 뽐낼 수 있다. 예쁘다고 채집해서 표본을 만들면 시간이 갈수록 금빛이 사라진다. 금빛에 딱지날개가 자라처럼...

새참 먹는데 황금색의 작은 벌레 한마리가 날아와 너무 신기해 사진으로 담아옴 미기록종인지 크기가 5mm 정도됨 가장 자리는 투명함

추억이 있는 곤충입니다. 금빛이 어우러진 ... 남생이 잎벌레 ..한국에는 3-4종이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금자라 남생이 잎벌레...입니다. 모시.......란 말은 투명한 개체들에게 붙여진 곤충의 접두성 명칭으로 보여집니다. 모시나비.. 모시는 투명...

기쁘고 가슴도 두근거렸거든요. 몸길이는 6-7mm정도 몸은 원 모양이고 더듬이와 머리는 황금색이다 딱지날개가 투명해서 남생이 오먕의 몸이 속살처럼 비치며 딱지 날개 앞뒤의 남생이 다리 모양은 흑갈색이다 야산의 풀밭에 살고 5-6월에 활동하며 어른...

연녹색의 다리가 자라다리 밑으로 보이시나요? 고구마 채취가 끝난 뒤에 고구마 잎 줄기 무더기에 나타난 친구입니다. 2015년 10월 허브밸리에서

오늘 처음 만났습니다. 그 동안 쭉 짝사랑만 했었는데...

사진으로만 보다가 어제 처음 만난 곤충입니다. 지인들의 아이들을 데리고 소요산 언저리의 오래된 산소군에서 곤충과 꽃을 관찰하였습니다.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