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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어요 큰밤나무들과 올 봄에 감나무 조심 심어 놓았어요 칡뿌리를 제거 하여 감나무가 잘 크게 해야 해요 생수병에 크레졸...오늘 묵밭에 풀 잡초제거 작업도 조금 해 놓아야 겠어요 열심히 일하고 벌교 서대회랑 산속에 씨앗뿌린 산삼도 캐먹어 봅니다

모시나무뿌리나 씨앗을 분양받고싶습니다

올라올때 쯤이면 모시나물밭에는 온통 새끼 모시싹들이 파랗게 여기저기 막 올라옵니다.. 씨앗이 떨어져 자라는게 아니고 땅속...되는것은 제가 장담합니다... 그런데 일년묵은 모시나물은 대궁이 나무처럼 굵고 단단하며 뿌리는 인삼처럼 생겼으며 씻어서...

반송이 봉투 보네주시어요 모시잎 씨앗이요 요 아래 방풍초 예덕나무 씨앗 나눔방에 주소 있답니다

모시에 대해 잘 모르지만 관절에 좋다하니 모시나무를 직접 키워보고 싶습니다. 떡도 만들기를 좋아하니 일석이조일것 같네요. 모시나무 묘목이나 씨앗? 무엇이든지 나눔 부탁드립니다.

겨자나무처럼 성대한 성과를 맺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 역시 씨앗이 싹을 틔우고 줄기를 키우며 이삭이 나온 후에 낟알이 영그는 자연의 이치처럼, 하느님께서 주관하실 것입니다. 그래서도 필요한 것은 믿음으로 생명을 얻는 의로운 시작을 하는...

준 모시적삼을 볼때마다 지난 시간이 되살아나 마음 뭉클하다 ☆★☆★☆★☆★☆★☆★☆★☆★☆★☆★☆★☆★ 《8》 북소리의 진원지 안귀분 소의 엉덩이에 음률이 들어있다 회초리로 때릴때 마다 소의 울음이 북소리로 크고 있다 매를 맞던 황소 가죽...

새로 모시는 선출된 강용식 신임회장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취임을 하게 된 강용식 신임회장은 시종초등학교 42회로 재경 시종면향우회 회장을 역임했다. 향우회장에 앞서 먼저 산악회 초대회장을 하려했다. 향우회장에 이어 산악회장으로서 시종...

이름은 생모시 찢어내며 가슴 아파라 ☆★☆★☆★☆★☆★☆★☆★☆★☆★☆★☆★☆★ 《64》 아침 기도 김남조 목마른 긴 밤과 미명의 새벽길을 지나며 싹이 트는 씨앗에게 인사합니다. 사랑이 눈물 흐르게 하듯이 생명들도 그러하기에 일일이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