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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모시숙자 공빈연소 [毛施淑姿 工濒妍笑]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시숙자 毛施淑姿 모장(毛嫱)과 서시(西施)의 고상한 자태는 공빈연소 工濒妍笑 찡그림이 교묘하고 웃음이 고왔다 시작과 판매 / 천리마 모종은 시작부터 숙지 잘 해야 자태는 우아해 공사판 빈소에서 연판장 돌려 소리없는 미소 2024.8.4.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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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서예] 천자문𝟏𝟏𝟖 | 毛施淑姿 工嚬姸笑 | 모시숙자 공빈연소 |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毛施淑姿 工顰姸笑 (모시숙자 공빈연소) "모장과 서시의 아름다운 자태는 공교한 찡그림도 고운 웃음인 줄 여겼도다." 터럭 모(毛) 베풀 시(施) 맑을 숙(淑) 맵시 자(姿) 장인 공(工) 짱그릴 빈(顰) 고울 연(姸) 웃을 소(笑) 毛施淑姿 모시숙자 : 모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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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천자문(해서) 毛施淑姿 工嚬妍笑(모시숙자 공빈연소)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8 본문 毛施淑姿 工嚬妍笑 독음 모시숙자 공빈연소 해설 모장(毛嫱)과 서시(西施)는 맑은 자태로 공교하게 찡그리고 곱게 웃었다. 毛嫱은 춘추시대 吳(오) 西施는 越(월)의 미인 염문천자문 118강 https://youtu.be/nQkD2c07zzE?si=wwXfDQ5yTIVwh6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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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毛施淑姿 工嚬姸笑(모시숙자 공빈연소) 2019.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毛施淑姿 工嚬姸笑(모시숙자 공빈연소) 【本文】 毛施淑姿 工嚬姸笑 모시숙자 공빈연소 모장(毛嬙)과 서시(西施)는 자태(姿態)가 아름답고 찡그려도 공교(工巧)하고 웃는 것도 고왔도다. 【訓音】 毛 털 모 施 베풀 시 淑 맑을 숙 姿 맵시 자 工 장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