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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잘입고 있던 잠옷 겸 홈웨어 겸 재택용 옷을.... 이사하면서 구럭같다고 엄마가 맘대로 버려버렸다네 ^^ 와 개빡쳐 노브라 도드라지지않고, 잘때 목...

제가 여름에 아들들하고 같이 있다보니 속옷입고 잠옷입는게 느무 거추장시럽고 ...또 더운겁니다. 그렇게 냉장고 잠옷 모시잠옷 인견잠옷 두루두루 입어봐도 티가나서리... 네, 거시기 비피요. B.P 어쩔수없이 꼭 탑브라 입고 잠옷을 입으니 이건 시원...

할건 불어나고...젠장... " 이제 이거입어 " 하도 덥다고 짜증을 부리니 논네가 모시 웃도리를 주신다. 해마다 여름이면 모시잠옷으로 견뎌내야한다. 이태전인가? 모시 웃도리를 입고 지내다가 논네가 자장면을 시켜먹자는 바람에 주문을 하고나서...

마약잠옷이랑 한몸인듯 ㅋㅋㅋㅋㅋ 이제 시즌시작이라 지금부터 8월까지 무조건 나갑니다! 사이즈는 아시죠 ? 임산부도 편하게입는 사이즈 !!! (하단에 밴드 늘어나는 사진 참고해주세요) 애기낳고 중부지방 빵빵해서 불편한거 있음 소화도안되는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