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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이름 모를 감자예요. 제제사랑 립아이스테이크~(25.79) 로사보다는 덜 크지만, 여기도 큽니다ㅎ 먹기 시작! 하자마자.. 끝난 듯ㅎㅎ 끝까지 싹 비워내는 임군. 쇼핑하는게 힘들었지~;; 고생했어요~ 밥먹고, 옆쪽으로 건너가서 갭 들리고~ 스포츠...

영화 <모아나>를 볼때마다 첫장면에서 태초로 부터 이어져온 마을의 이야기를 할머니가 들려주는 부분을 보면서 항상 부러운데, 마을사람들이 함께 공유하고, 이야기로 전해내려오는 마을의 역사와 자연과 영험한 존재에 대한 이야기는 내가 살고있는 공간...

아바타2를 연상시킬 정도로 출렁이고 아름다워서 그럼 그렇지를 감탄하게 된다. 왕자가 나오고... 인어가 나오고 그냥 5분 이지나 몰입이 안된다. 차라리 만화의 원작을 버리고 그냥 새롭게 재편성하는게 어쩌면 다시 판을 짜는게 더 새롭게 느껴졌을걸...

내 이름은 강남미인(한드) 135.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 Part 1, part 2(12/14 공개예정) 136.아파야 사는 남자 S1,S2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남자, 암진단이 오진으로 판명났지만 거짓말은 수숩할 수 없다, 덕분에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데? 와 이거...

집입니다. 제가 말한 민박집은 컨벤션 센터 옆에 위치한 2층짜리 주택입니다. 이름이 같아서 혼동하시는일은 없길 바랍니다. www...이곳저곳 찾던 중에 한 민박집을 찾았고 위치가 좋아서 (앞-알라모아나 쇼핑센터, 뒤-와이키키) 그 집에 머물기로...

알라 모아나 쇼핑센터는 복층의 초대형 몰을 가운데 두고 네 귀퉁이에 대형 백화점이 각각 하나씩, 총 4개의 백화점이 있는 대형 쇼핑센터였다. 안내지도를 보며 이리저리 파악하는데만도 시간이 꽤 소요되었다. 우리는 아기 재희를 위한 기차 장난감을...

학년 동생들을 다시 만나서 더 반가웠다고 했다. 나는 림보를 담당했는데 2학년 아이들이 더 잘해서 5학년 언니들이 많이 놀랐다. 자꾸만 의젖해지는 우리반 아이들이 더 이뻐보였다.(내 눈에만 그런가? 고스도치 뭐라할 것 없다. ㅎㅎ) 5학년 언니들의...

힘을 모아나가 단을 베풀어 제사를 지냈다 판윤공 이지대 시랑공(侍朗公) 서종(瑞種)의 증손인 판윤공 지대는 단종복위를 꾀하는 사육신의 거사소식에 호응하여, 한성판윤의 벼슬을 버리고 벽촌에 우거하였다. 거처에 손수 심었다는 수령 오백살의 은행...

오히려 동생 아녜스마저 언니의 뒤를 따라 수도자가 되었다. 클라라 성녀는 프란치스코 성인을 본받아 철저하게 가난하고 겸손한 삶을 계속하였다. 1253년 선종한 그녀를 2년 뒤 알렉산데르 4세 교황이 시성하였다. 오늘의 전례 영적으로 성숙한 신앙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