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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아침에 다온이 다빈이의 유치를빼러 치과에갔어요~다온이는 앞니의뿌리가 거의남아있지않아 바로 두개를뽑았어요 무서워서울줄알았는데 정말씩씩하게 잘뽑았답니다~다빈이도 영구치가잇몸으로 나오고있어서 아랫니하나먼저 뺐어요^^그리구오후엔...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67930 “내 나이 팔십다섰, 빈 병 모아 십원도 안 쓰고…” 30만원 기부 “내 나이 팔십 다섰 마주막(마지막) 인생을 살면서도 조훈(좋은) 일 한 번도 못해보고...

지금 판매하지않는 제품입니다 부스럭대는 폴리원단아니고 사진처럼 탄탄한 재질 블라우스에요! 원가 4만원중반으로 기억하고 운포 3.5 판매합니다 1회 착용했고 하자 없습니다 🤓 하객룩 출근룩 다 가능해요 !

출처 :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9603.html?_fr=tw “내 나이 팔십다섰, 빈 병 모아 십원도 안 쓰고…” 30만원 기부 안동 이필희 어르신, 30만원 기부하며 편지쓰레기장 빈 병 모아 판 돈에 용돈 보태 기부 www.hani.co.kr

아이들 부자는 아니라도 배 안곱푸개 밥 먹고 뜨신 방에 잠자고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생각해보니 쓰래기장에 빈 병을 모아 필면 돈이 댈 것 같타 일월부터 운동 삼아 쓰래기장에 다니면 빈 병을 모아 파란는개 십원도 안쓰고 12월7가지 모운...

이 가디건.레드로 가능할까요??

미술계에 소문이 났네요 하던일 놓고 시골가서 부모님 보살피며 꽃가꾸기 한다더라... 그랬더니 어제 선배 화가한분이 연락왔어요 아파트에 빈 화분들 모아 두었는데 시골에 필요할지 갖다 주겠다고.. 무조건 감사합니다 했죠 그분이 데려온 화분들 입니다

다 사고싶네…비싸서 문제지..

전에 모아에게 털어놓는다고 생각하고 셀프캠을 켜 심란하고 두려운 마음을 고백했어요. 위버스에 말하는 방법도 있었을 텐데, 혼자 먼저 이겨내는 성향인 것 같더라고요. 연준: 맞아요. 원래 바로 털어놓는 성격이었거든요. 근데 이제는 너무 의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