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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3장 강해(1) 모압 왕 발락의 앞잡이 브올의 아들 발람의 비유/속담 민23:1-8-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제단 일곱을 쌓고 거기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하소서 하매 발락이 발람의 말대로 준비한 후에 발락과...

이제 이 무리가 소가 밭의 풀을 뜯어먹음 같이 우리 사방에 있는 것을 다 뜯어먹으리로다 하니 그 때에 십볼의 아들 발락이 모압 왕이었더라 5 그가 사신을 브올의 아들 발람의 고향인 강 가 브돌에 보내어 발람을 부르게 하여 이르되 보라 한 민족이 애굽...

당연히 차지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이 주신 땅이라면 마땅히 모두 차지할 것이라는 정당성을 주장합니다. 5) 모압 왕 발락도 그 땅을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지 못했음을 증언합니다. 25~26절 [이제 네가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보다 더 나은...

이 무리가 소가 밭의 풀을 뜯어먹음같이 우리 사면에 있는 것을 다 뜯어먹으리로다 하니 때에 십볼의 아들 발락이 모압 왕이었더라. 모압 왕 발락은 이스라엘 백성이 아모리인들에게 행한 모든 일들을 들었고 소가 밭의 풀을 뜯어먹음 같다고 말하며 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