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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꽃들보다 지저분한(?)시든 꽃들이 많아지네요 꽃씨를 받으려면 잔손이 많이 가기도 하고 한 해 살이 꽃들과 이별을 해야...씨앗이 남아 내년을 기약할 수 있으니까요~!!! 한종나에서도 모야모에서도 결국 이 녀석의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어요 넝쿨...

이 아이가 무엇인지 날마다 조금씩 찾야보아도 알수가 없어요ㅎ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그러드니~ 안가르쳐주네요~~!!! 모야모에서 첨으로 문드드려 알려달라니. 민들레요. 민들레면 안되는데요 안심었어요ㅎ 나눔받은 꽃씨 모종모양 찾야보며 공부되네요...

모야모 라는 어플깔으시고 회원가입하시면 모든 꽃씨등 저렴하게 살수있고 모르는 식물은 사진찍어올리면 금방답이옵니다 참조하셔요

꽃은 이미졌고 요상한 씨앗이 달렸네요 모야모 회원이신분 한번 물어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