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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혜생아 하시고 모혜국아 하시니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고 어디다가 베푸료 -이숙량- 부모님 자시는 방을 만져 보아 덥게 짓고 일 일 삼 시를 효양을 못 할진들 부생(父生)ㅎ고 모육(母育)한 은혜야 잊을 줄이 있으랴 -김수장- 부혜 생아(父兮生我)하시고 모혜 국아(母兮 鞠我)하시니 부모의 은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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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중순(10수)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음 부모(父母)님 자시는 방(房)을 만져 보아 덥게 짓고 일일(一日) 삼시(三時)를 효양(孝養)을 못할진들 부생(父生)ㅎ고 모육(母育)한 은혜(恩惠)야 잊을 줄이 있으랴 삼시(三時) - 아침 점심 저녁 세 끼 또는 세 때. 효양(孝養) - 효도하고 봉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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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생 모육 2015.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부생 모육 父生 母育 ☆ 조선 제 14 대 임금인 선조13년, 즉 1580년 에 관찰사 였던 정철 이 만든 훈민가 ( 訓民歌 ) 로, 백성들 에게 부모의 고귀함을 알리기 위해 만든 교훈적 인 노래 라고 합니다 . 관찰사란 지금의 도지사 급 이며 위의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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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생 모육 2007.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생 모육,,그 은혜는 태산보다 높고큰데, 청춘남녀 많다지만,효자효부 안 보이네... 시집가는 새 색시는 시 부모를 마다하고, 장가가는 아들들은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 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싫은 표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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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생 모육 그 은혜는 태산보다 높고 큰대 2017.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생 모육 그 은혜는 태산보다 높고 큰데 청춘 남녀 많다지만 효자 효부 안보이네 시집가는 새색시는 시부모를 마다하고 장가가는 아들들은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싫은 표정이네 시끄러운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