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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바람으로 콧바람 좀 쐬어주고 와야겠네요! ㅎㅎㅎ 아침식사는 지난 설에 꼬불쳐 냉동실에 짱박아 둔 탕국과 나물을 데워 새모이 만큼에 밥을 말아 각설이밥으로 맛나게 비벼 먹었습니다! ㅎㅎㅎ 음... 마눌님이 나름 양태 꼬랑댕이도 챙겨 주었네요...

한다. 종소명은 라틴어 '껴안다'와 '줄기'를 합한 말이다. 영어로는 'Henbit'이라 하는데 이 식물의 종자를 닭의 모이로 쓰였다. 효능 광대나물의 모든 부분을 약제로 쓴다. 초여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리거나 생풀을 쓴다. 풍을 없애며, 진통, 소종작용...

할마이들이 모이가 윷놀이를 하는 평상 미트로 쪼막띠만한 새들이 들락날락 거리길레 뭐하는공 시퍼가 햇또를 박고 들따보이 헐!~ 쪼매한 물 종지기에 새들이 서너바리 꼬록박아 있다!~ 여는 물 묵을데가 없나?~ 음수대를 언다꼬 겨울에 잠가나뿌이 그런...

수아는 증조할머니댁에 와서, 모래놀이도 하고 닭 모이도 주고, 할머니를 도와서 나물도 캐고 쑥도 캐고~ 자동차 세차도 하며 즐거운 주말을 보냈답니다^^

찰밥과 나물반찬들 맛봄 찰밥이 참 맛있었음 두그릇먹음 비섞인 눈오고 아 속시끄러운하루.. 그래도 맛있는점심먹고 힘내서 좋았다 2025.2.15.토요일 은실언니가 준 간식 늘 고맙습니다 퇴근하고 밥먹고 후식으로 먹었는데 너무 달달하고 맛있었다 성자...

동물 모이를 주었다 허벅지까지 빠지는 눈을 헤치고 연못에 가서 물을 떠다 미강을 버무려 주었다 이제 눈 녹고 나면 봄이 찾아 들겠지 봄되면 알도 잘 낳으리라 전기요금을 보니 평소 보다 두배 넘게 나왔다 와 이게 뭐야 방안 공기가 차다고 라디에터를...

닭장에 모이를 주고있었다. 내가 뛰어가서는 "석유 곤로를 작은 아저씨가 가져다 놓은 거죠?"라고 했다. "그래. 누가 거저 주다시피 준거라. 돈은 얼마 안 해." 나는 그 곤로가 비싼 것인지를 진작에 알았다. 우리 집의 문숙 엄마가 "이거 팔천 원은 줘야...

알겠나 모이 끼얹으면 그것으로 그만 다 쪼아 먹으며 횟대에 올랐고 설날 아침 문간의 누렁이 개 무엇이라도 줄까 기다렸던 설 웅크린 누렁이 무엇이라도 얻어 먹었나 소나무 가지에 눈 소복이 쌓인 눈 그러는 장독대 지붕 위는 안 쌓였을까 앞 뒷산 이리...

동안 모이를 주어먹고 올라간다. 이렇게 근 한 달을 지난 후에 같이 기른 흑색자계(黑色雌鷄) 그 모계(母鷄)가 안고 있든 닭이 잠시 둥우리에 내려 온 후에 흑계(黑鷄)가 뛰어올라 둥우리에 들어가 바야로 껍질을 뚫고 나오려는 병아리를 해롭게 하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