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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실 모이세해장국 용담점 대표는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보고 싶었지만, 모이세해장국은 처음 방문하였기에 간판메뉴인 모이세해장국으로 주문하였습니다.. 각각의 테이블에는 이렇게 계란바구니가 놓여있습니다. 요거슨 찐계란이 아닌 날계란..제주친환경계란이라고 써있드라구요.. 모이세해장국에 날계란을...

독특하게 생계란이 주어져 원하는 만큼 넣어 드실 수 있는데 기호에 따라 넣어 먹어도 되고 안 넣어도 되겠죠. 제주도까진 못 가보고 대신 마포구에 용강동에 위치한 서울지점인 모이세해장국에서 그 맛을 대신 즐겨 보기로 합니다. 내장탕(6,000원)에...

순식간에 마지막날이 되었네요.. 전날 과음으로 인한 해장이 필요한 오전..메뉴 고민할 필요가 있나요.. 제주도에는 모이세해장국이 있잖아요.. 사실 제주도 몸국도 땡기긴 하였지만..모이세 해장국이 더 땡기더라구요.. 당근 모이세해장국으로 주문하구요...

한 다음날 찾아가서 그런지 해장국집 상호를 모르는거에요. 모이세해장국집 옆에 있다고 하는데 검색하고 갈려고 했더니 모이세해장국집이 수두룩하게 뜨는게.. 결국 찾다 찾다 진짜 모이세해장국으로 갔답니다. 분노의 욕을 한바가지 퍼부으면서요...

유명한 해장국이랍니다. 몇년 전에 제주에 갔다가 한번 먹어 본 이후로 그 맛을 잊지못해 물어물어 찾아갔던 집입니다. 모이세 해장국 집을 소개 합니다. 24시간 영업을 하는 집이기도 합니다. 그냥 보통 콩나물 해장국 쯤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드셔...

제주에서 술을 마신 뒤 다음 날 모이세 해장국을 맛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제주도에서 오븐작 뚝배기와 함께 해장음식으로 유명한 모이세 해장국. 제주도 그랜드호텔 정문에서 호텔을 등지고 왼쪽으로 나 있는 골목길(제주...

삶은 달걀이냐구요? 아뇨,,,, 먹는 방법은 잠시 뒤에 보심 ~ 김을 모락모락 피우며 나온 모이세 해장국.. (5.500) "모이세 "란 상호명을 놓고 해장국이 나오기전 앉아서는 미주알고주알 떠들었지만서도 결국엔 사장님의 세례명에서 따온 말이라고 하더군요...

현상이 아닐까...제주시엔 24시간 하는 해장국집이 여러 곳 있는데 가장 규모도 크고 유명하고 맛있는 곳이 바로 '모이세 해장국집'이다. 제주 그랜드호텔과 노형로타리 중간 골목 어귀에 있다. 이 골목엔 맛있는 대중 음식점들이 몰려 있는 곳중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