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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카페 ⓒ 마크 원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285821354 원글 댓글에 <4개의 보지들 줄여서 포보스> 도 있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도비비원에서 작출한 신품종 비비추 이름짓기 하는 모습입니다. 총 6가지의 비비추들로 즉석에서 하는터라 이름이 빨리 생각나지 않았지만 이벤트성으로 준비를 해 보았습니다. 종류별로 이름이 생각나는대로 적고 있습니다. 품종별로 다수결에 의해...

웃고 수다를 떠는 모습을 보니 모두 마음만은 청춘으로 보입니다. 저는 친구들에게 수화기를 꺼내라고 해서 우선 우리모임의 '카톡방 이름짓기'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원하는 색상과 그림을 찾아서 예쁘게 정리하도록 도왔습니다.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태규 대표 발표 움직그림입니다.

기럭쥐에여... 곰곰히 생각중 재욱님의 건의에 공감하여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거창한것 같지만 우리 등산모임에 딱 어울리구, 재밌구, 이거다 싶은 우리들만의 이름을 갖구 싶습니다. 어려운 영어나 이런건 별루인거 같구여... 우리 고유...

그동안 매일건강에서 마음공부를 하면서 빙의,퇴마 수업을 마치고 천도능력을 갖추신 회원님들의 모임이 있는데 현재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후 4시~6시에 간단한 공부와 토론을 합니다. 그런데 딱히 이름이 없어서 이름을 짓고자 합니다. 무릇 형상이...

지난 모임에서 새 이름을 짓기로 했었지요. 현재 [모아모]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뜻은 좋지만 놀이를 연상하기 어려운 관계로 들으면 바로 놀이가 연상되고 잊혀지지 않을 이름으로 새로 짓자고 의견을 모았었습니다. 지금부터 모임명을 공모합니다...

회장님도 새로이 추대되고. 수만사 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장난스럽고 또 수요일에만 만나는 것이 아니고 정규모임도 가져야 하고. 해서 친목회 다운 이름을 하나 지어야 하지 않나 합니다. 좀 폼나는 이름 없을까요?

준 이름에게 자리를 내어주었다. 할아버지가 이 집안의 절대권력인가 보다. -어른인 내가 느끼기엔 인생살이를 이야기 하는 것...재밌는 이야기로 다가갈 것 같다. -책을 읽는 내내 미소를 짓기도 했고 울컥해지기도 했다. -초등 야구가 6회까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