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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 신발은 영국 브랜드 'Slazenger'로 한국에서 1998년 10월부터 2000년 11월 사이에 4530켤레를 제조, 판매했었다는 것을 알아내어 한국에까지 수사관을 파견, 한국인 전과자들의 지문과 대조해봤지만 일치하는 지문은 없었다 또한 유류품으로 남겨진...

목걸이가 멤버 동작에 맞춰서 같이 움직임 기장이 긴 옷을 입으면 다리가 천을 뚫었는데 이건 다음 라방때 바로 고쳐옴ㄷㄷ 모자끈도 후드티 끈도 다 흔들흔들 목에 있는 프릴 누르면 눌림 신발굽 차이에 따라서 키도 달라짐 신발 쿠션감 표현도 신기함...

돼있길래 하루에 코스 하나씩 다녀보기로 하고 쿠팡에서 모자랑 팔토시(여름이니까...ㅋㅋ) 시켜서 담날 새벽에 무작정 출발했어...있는거 근데 차림새가 나보다 가벼웠음 얇은 반팔 반바지에 신발은 슬리퍼인가 샌들인가 하여간 걍 동네 마실 나온 차림새...

셔츠, 빨강과 파란색으로 된 넥타이, 갈색의 바지, 양말, 신발, 니트 스웨터, 회색과 갈색으로 이루어진 더블브레스트 코트 모두...제거되어있었으며, 당시 정장 차림엔 필수적으로 따라오던 모자 또한 쓰고 있지 않았음 (당시는 의류의 택에다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