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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이야기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어어어어어어어헝. 난 결국 애를 울리고, 달래고, 달래고, 달래다가 목말을 태워줘야 했다. 목은 안 부러졌다. 모전녀전 책에서 오줌을 싼 친구를 짓궂게 놀리는 장면을 읽어주다가 딸4 : 이이!!!! 내가 책에 들어가서 얘를 혼내줄거야!!!!!! 딸3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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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녀전~ +_+ 2008.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휴 내내 출근입니다~ 앗싸~ +_+ 어제는 아침에 출근을 하려고 '삑삑이'(저는 자동차 리모콘을 삑삑이라고 부릅니다;; )의 경쾌한 소리를 들으며 문을 열려는 순간!! 조수석 뒤의 뒷좌석 창문이 1/4 가량 열려있는 것을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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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녀전~ (수련화보살님과 따님) 2011.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절에서 많은 봉사를 하고 계신 수련화(정복자) 보살님! 초파일 되면 등도 잘 만드시고, 도반님들 신발정리 도우미도 잘하시고, 외부 손님에게 우리절 안내도 친절하게 하시고, 우리절의 숨은 일꾼이시네요. 20년 넘게 아파서 일도 제대로 못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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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배우 유역비....... 모전녀전..... ㄷㄷㄷㄷㄷ 2009.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자마자 이뻐서 퍼왔어요. 유역비라는 중국배운데 뭔가 김사랑닮은듯? ㅋㅋㅋㅋ 고양이 상이네요. 밑에는 엄마라는데 엄마 미모가 출중하심 -0- ㄷㄷㄷ 여기 중국배우사진도 올려도 되는거죠?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