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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 들여 놓으니 꽃을 보여 주네요^^ 이제 겨울이 시작인데 뜨락은 썰렁하고 꽃을 좋아하고 가꾸는 마음들이 모여 있는 모정의 뜰이 꽃처럼 여겨집니다 16년 남은 날들 따듯하게 보내셔요^^

인터넷사이버몰) 표준약관 표준약관 제10023호 (2010. 12. 17. 개정) 제1조(목적) 이 약관은 '모정의 뜰'(전자상거래 사업자)이 운영하는 '모정의 뜰 사이버 몰'(이하 “몰”이라 한다)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

위아래가 색상이 조금 다른데 사진상 같아 보이네요 전체샷(펠리시아 스프링머첸) 페튜니아 키 작은 락스퍼(모종중 4개가 같은 색이에요) 21c프록스 찬조(스카비오사 소형종) 모정의 뜰표 석죽패랭이

7 8 9 10글자 배경색 11 12 13 14 15 합계 41000+4000(택배비)=45000 *입금 계좌번호: 농협 ***-****-****-** (예금주 이갑숙)-모정의 뜰 *택배 선, 후불 4000원 *입금자:민경순 *전화번호: *주소: *입금액:45000 *입금날짜:2월 11일 *시레네피치블루섬...

않는 모정(慕情)을 갖게 된 시초 하나를 소개하는 것으로 이 글을 쓴다. 국민(초등)학생 때 긴 책상을 함께 쓴 내 짝꿍의 이름은 정자(貞子)였다. 일본에서 살다가 온 아이였다. 그를 두고 그의 식구들은 '마사꼬'라고 불렀다. 덩달아 나도 그 아이에게...

이 내게 찾아오면 불행을 동반하듯 가 슴속 응어리恨 토해내지 못한 채 아침에피었다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처럼 사는게 우리 네 인생길이더라 하루를 살다 가드래도 자신의 體태워 세상 을 밝히는 촛불이고 싶소이다 河삿갓 思 나팔꽃 뜰 보리수나무 열매

완전히 죄를 짓고 쫓겨 온 유배생활이었다. 수필창작을 재가동했다. 감옥의 담벼락 같기만 했던 높은 산과 산이 어느덧 모정의 뜰 안으로 바뀌면서 나를 정겹게 껴안아줬다. 자연의 속살 속에 숨어 있던 무수한 생명들이 나와 끈끈한 교감을 이루게 됐다고...

이 아이 여리게 피었는데 더 심고 싶어요

시인이자 수필가인 전장하 선생이 편지글 형식의 자서전 [모정(母情)의 세월]을 발간하였습니다. 표지에 인용한 <고생하신...무엇인지, 4부 살기 위한 몸부림, 5부 타향땅 돌고돌아, 6부 쥐구멍에도 해뜰날 있다, 7부 향수의 옥천, 8부 제2의 인생,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