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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태 안병훈 이수민 왕정훈 대단한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선수들로 지난 주 매일유업오픈에서 우승한 모중경 선수 와 신예와 중견 선수들의 기량다툼이 남자골프의 중흥을 이끌것 같은데 침체된 남자골프 시합에 스폰서가 붙어 활력이 살아나기를 기대해...

쏘더군여. 대부분...6~7번 아이언을 선택하구여... 첫날 6언더를 치면서 선두를 달렸던...김승혁을 비롯하여... 박도규...모중경...최상호...그리고 비운의 김대섭 등등... 빨간모자와 빨간바지의 김대섭... 어드레스 들어갔는데...후방에 있던 초로의...

거라는 생각을 버리고 팔꿈치 좌우를 붙이고아크를 크게 그릴 수 있다. 그리고 헤드 스피드를 높여 거리를 더 낼 수 있다 모중경, 김경태의 jtbc 골프 secret lesson + 이신의 퍼팅신 + 젠골프 1. 그린의 가장 낮은 곳을 찾아라 2. 가장 높은 곳의...

하는 점을 느꼈다. 걱정병 환자들에게는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리는 게 아닌가 염려스러우시겠지만, 박태환, 김연아, 모중경, 이상화, 이런 운동 선수들을 보거나, 기성용, 이청용, 신지애, 세계 탑랭커들의 말과 행동은 이제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궁금궁금하던 백프로의 전지훈련 모습을 드디어 회원님들께 전해드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밝은 표정 보기 좋구요... 모중경프로와 함께 열심히 담금질중이네요..

지금 치앙마이에서 시합하고 있는 중 입니다. 장소는 알파인골프장 ~~~~ 노승렬프로, 모중경프로가 참가 하고 있습니다. 대회 2일날 선수들 라운딩 시간과 조 편성.... !! 멥버들, VIP를 위한 식사및 음료~~~~ 식당 앞에 있는 풀장 ~~~~ 행운권으로 골프백...

되었는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박남신이 버디 4개, 보기 1개로 합계 13언더파 2백75타를 기록하며 막판까지 추격전을 펼친 모중경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는 마지 막 2∼3홀을 남겨놓을 때까지 4명이 11언더파로 공동선두를 달려...

알파인 골프장에서 시합이 있었습니다 삼일동안 부부자원봉사 하면서 ^^ 노승열 모중경외 한국선수 여러명참가 했으나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슴다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1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홍순상은 김형태와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다 후반 들어 급격히 무너졌다. 모중경이 3타를 줄여 3위(4언더파 209타)에,김대섭은 4위(3언더파 210타)에 포진했다. 선두와 6타 차지만 최종일 역전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