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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것 그러나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2014년, 10월의 마지막 밤에 강 학 순 * 십 년 세월이 흘러 2024년 10월 13일 소생 모진 목숨 살아남아 집사람과 함께 낙동강을 따라 자전거 하이킹 했습니다(하단-호포, 왕복 5시간 30분). 화명생태공원을 조금...

모든걸 다 이실직고 자수하고 대표직 물러나서 감빵 거겠다는거 맞죠?

어제 오후 9시경 가는 빗 줄기 사이로 쉴 새 없이 번개를 치기에 컴퓨터로 연결된 전선 먼저 OFF 시켰어요 어쩌면 30여분 동안 번개가 계속 치는지 이런 일은 처음 겪어보았지요 산골에서는 가능한 한 밤에는 외출을 하지 않지만 한달에 한번 있는 크레식...

庚辛壬癸 辰巳午未申酉戌亥 6 현재 화공약품 회사를 운영 중이며 국가에 납품하여 몇백억 자산가다. 초년부터 부친을 잃고 모진 고생하여 자수성가 ------------------------------------------ 왜 계사년생들은 부친이 먼저 사망하지? 천간 무계합은 무슨...

♣ 모진 바람이 불 때라야, 강한 풀을 알 수 있다. "疾風知勁草(질풍지경초)“ 어렵고 위험한 처지를 겪어봐야 인간의 진가를 알 수 있는 법이다. 인생은 난관과 역경으로 가득 차 있고, 인간 세상은 염량세태라서 잘 나갈 때는 사람들이 구름같이...

자기가 좋아하는일 할수잇게해주고 가족같은 멤버들이랑 직원들 만나게 해준 나라라고 하는거보니까 울면서 얘기한거지만 마음이 단단해보였음.... ㅜ

있을 호사인가 이곳은 내내 어둡고 적막하니 기다려도 아니 오는 사람처럼 빗줄기도 그러하다. 올거면 시원하게 쏟아붓고 아니 올거면 그저 타죽거나 말거나 해가 쨍하던가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날씨란 어쩜 사람 속태우는 기다림과 똑같은가. 모진 것.

모진 시련(試鍊)이 닥치더라도 글 / 美風 김영국 모진 시련(試鍊)은 내게 맹독(猛毒)이 아니었고 독(毒)을 다스리는 해독제였다 모진 시련(試鍊)은 내게 또 다른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었고 비 온 뒤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였다.

제가 있는곳은 강화도 길상면 선두리입니다. 아침 일기예보엔 10mm 정도에 비가 예상된다고 했는대... 오전내내 船頭山(선두산해발350m)정상엔 구름이 산을 넘지 못하고 산봉우리에 있더니 결국 천둥 벼락을 치더니 장대비가 내려다 말다. 반복하더니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