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소꿉친구들 (도림국민학교 15회 78년졸업)
오신걸 환영 합니다. 1978년도 졸업15회 입니다. 모처럼 찾아온 동창모임에서 추억도 찾고 즐거운 시간...
cafe.daum.net/dolim1978 랭킹: 1 단계 회원수: 53 개설일: 2014.02.16
카페글 본문
-
모처럼 대낮모임...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젯밤엔 아이스크림 먹으라꼬~ 먹으라는데... 입맛엔 안맞음~~😉😇 모처럼 대낮모임😉 휴일 점심인데~~ 참숯 피우는곳에서~😁🤪😅 등심 한조각 구워서 점심 먹습니다😂 한국 사람들 특징을 살려~~ 배 터지기전까지~~🙂😁😊 술마시지 않기~ 모처럼 대낮 모임으로...
-
요즘 “모처럼 푹 잤다”는 사람 많은데… 이유 알고 보니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xyTKWF3U 요즘 “모처럼 푹 잤다”는 사람 많은데… 이유 알고 보니 열대야로 고통받던 때에 비하면 밤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 어쩐지 푹 자고 일어난 것 같다면, 기분 탓이 아니다. 수면은 체온과 긴밀히 관련돼있다. 체온 낮아...
-
4월 7일 일요일 출석부 모처럼의 수다.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 요즘 나이 계산법. 40 ×0.7=28. 63×0.7=44.1 뜬금없이 웬 구구단 이냐고요? 요즘 나이 계산하는 법이라네요. 자기 나이 곱하기 0.7. 제 덕분에 아주 좋은 것 알았으니 기분 좋으시죠? 오래간만에 왔으니 삶의 방 님들께 재롱 좀 떨어야 하니까요...
-
모처럼 집에서 있으니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냉동고 청소좀 해볼까 해서 시작한것이 잘되고있는 냉동고 열어보니 성에가 잔뜩끼어 서랍들 빼놓고 뜨듯한물 행주에 적셔가며 녹이는데 잘안떨어져 작은칼로 살살 긁는데 갑자기 칙칙치 냄새가 나기시작 한참그러드라고요 내다놓고는 늦게 농막와서 그...
-
모처럼 밤짬낚 도전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애태우는곳 일시:지금부터~ 날씨: 동행인:독 대편성:30,36,38,34,32 지기님께서 맛있게 만들어주신 글루텐 12시까지 열심히 쪼아보겠습니다
테이블글 본문
-
모처럼 재밌어진 한국축구 2024.10.17
공을 뺏기면 압박이 눈에띄고 수비가 인상적이었네용. 세대교체와 맞물려서 좋았구요 "홍명보는 다 계획이 있구나" 이강인·배준호·오현규, 2000년대생 '삼각편대'의 희망…2년 뒤 북중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사령탑 후보에도...
-
모처럼 편안하길.. 2024.08.22
안세영선수 오늘 만찬..가벼운마음으로 즐겨보길바래요. 그동안 맘고생 이만저만아닌데 힘내고 항상 응원합니다 안세영, '작심발언' 후 첫 공개석상→선수단 만찬 참석... 귀국 후 15일만에 입 열까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