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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 희생양 임표와 푸틴 프리고진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newsimpact.co.kr/View.aspx?No=2921876 [뉴스임팩트 논단] 1971년의 린뱌오, 2023년의 프리고진 - 뉴스임팩트 [뉴스임팩트=이정희기자] 지난 24일 국내외 언론이 들썩였습니다. 바그너그룹을 이끄는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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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의(司馬懿)가 될 것인가? 임표(林彪)로 끝날 것인가?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력화시키고 권력을 자기 것으로 옮긴 사마의(司馬懿)가 될 것인지, 아니면 모택동 치하에서 2인자의 권세를 누리다가 모택동에 대항하여 자신의 정권을 수립하려다 실패한 임표(林彪)에 그칠지는 지금으로서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한편 과거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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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데요시를 더 신임한다고 생각해서 반란을 일으키게 되었고 습격당한 오다 노부나가는 자살하게 되었다. 이것은 모택동 후계자가 되었던 임표가 주위의 견제가 심해지자 그 압박감으로 모택동의 암살을 시도했던 것과 비슷하다. 두 사건은 모두 실패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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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강에 나쁘니까 하지마. 중국 공산당의 모택동 시절 국방장관을 지낸 임표는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피우지 않았다. 그는 63세에 사망했다. 주은래는 술은 즐기고 담배는 피우지 않았는데 73세에 사망했다. 모택동은 술은 멀리하고 담배를 즐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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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 모르고 팬티벗고 달려드는 한동훈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훈 겨냥 "부끄러움 모르고 팬티 벗고 덤벼드는 자" 신평 변호사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두고 "조급하게도 '임표(林彪)의 길'을 서두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오쩌둥의 핵심 측근이던 임표는 후계자 자리에서 밀려난... www.pressi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