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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희진, 분노의 강연 "하이브 소송비 23억, 뉴진스도 억울…XX 이겨야돼" 2024.09.28
빈치 모텔'에서 'K팝의 공식을 깨는 제작자, 민희진의 프리스타일' 강연자로 나섰다. 민 전 대표가 공식석상에 서는 것은 지난달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된 뒤 처음이다. 특히 민 전 대표와 뉴진스 멤버들은 하이브와 어도어를 상대로 대표직 복귀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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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나 부자 아니다… 하이브와의 소송비 23억, 집도 팔아야” 2024.09.28
빈치 모텔’ 강연에서 “내가 (싸움에서) 이길 것이다. 죄가 없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은 지난달 27일 민 전 대표가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된 지 한 달째 되는 날이다. 뉴진스 멤버들은 하이브와 어도어를 상대로 민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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