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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쉬는날 강원도까지 숯불닭갈비먹고오는 남매의 시간죽이는법(feat. 모팔모. 도어벨 2018.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마다떠오르고그러세요 안녕 여시들 우리오빠랑 나는 6살차이임에도 불알친구 뺨 후려침 원체 내 목소리가 낮은터라 모팔모랑 이덕화 이정재 등등 성대모사를 즐겨함 ㅋㅋㅋ 우리오빠는 목소리가 약간 하이톤이라 웃음 소리가 존내 웃김 https://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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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팔모안녕하세요 2007.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이 모팔모씨 생신이더군요 요즘 활쏘고 다니느라 팔모씨의 생신인줄도 모르고 있었어요 지금은 비록 고구려시대이지만 가난한 팔모씨와는 달리 부유한 내 집이기에 컴퓨터가 있어서 이렇게 생축의 글을 올려요 하지만 선물은 간단한 걸루 대신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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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9(일)모팔모님과함께 가벼운 산책+커피한잔+영화관람 2018.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모임회비-> \6,000(카페발전기금 포함) 우리은행(옛숲길)****-***-****** *.준비물/참고사항->가벼운 복장,식수 6.길잡이-> 모팔모 ☎ ***-****-**** 7.▼사진 올리는곳 ▼ ★주의사항 필독★ 1. 모임신청하고 불가피 취소시는 댓글 삭제불가, 취소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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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체크인] 임보하던 강아지 토미와 만난 이효리 202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효리 이런 장면도 힙한거 같음 ㅋㅋㅋ 너무 슬프고 감동적이여서 울면서도 "헤이 미스터 달시! 두유 리멤버미?" 하고 완전 상큼하게 묻는데 ㅋㅋㅋ 나얐으면 존나 " 토미 ㅇ ㅑ아아아아~~~ 나다아아아아ㅠㅠㅠ나야아아아유ㅠㅠㅠㅠ" 모팔모처럼 불럿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