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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좋은 패스를 못받는다. 살라, '해준게 얼만대'도 정도가 있다… 또 '민폐급' 경기력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모하메드 살라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7라운드...

살라 결승전 행방불명 사건 또또또 재발…우승 놓친 '英챔피언' 리버풀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모하메드 살라가 뛰었어?' 리버풀 에이스 살라(33)가 또 결승전에서 자취를 감췄다. 살라는 1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수상…통산 두 번째 수상 확정, "나도 축하해줘”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와 동갑내기 모하메드 살라(33,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최다 타이 기록이다. 프리미어리 v.daum.net

이제 은퇴해라. 살라, 리버풀과 2027년까지 재계약… 손흥민 리버풀행 가능성 사실상 소멸 [풋볼리스트] 한준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과 2027년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살라는 자신의 미래를 둘러싼 모든 추측을 끝내고, 앞...

낚시질 ㄲㅈ [공식발표] ‘오피셜 떴다’ 손흥민! 난 레전드 대우 받아…‘2년 파격 재계약’ 모하메드 살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프리미어리그의 살아 있는 전설, 모하메드 살라(32)가 리버풀과 동행을 이어간다. 리버풀은 11일(한국시간) 구단...

결국 장사를한다.결단을 빨리내리도록 해야함. '흥민아, 내가 먼저 갈게' 사우디가 대체 얼마를 질렀나? '이집트 킹' 살라, 여름에 알 힐랄 입단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도대체 얼마를 베팅한 것인가. 손흥민(33·토트넘)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당연히 케인보다 살라가 4~5 배 훨씬 낳다. 아무리 보수적인 영국이래도 실적과 결과앞에선 겸손해야 한다. 자유계약 선수로 살라와 케인을 시장에 동시에 내놓는다면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안에서만 맴돌고, 살라는 전세계적이다. 인종차별이 존재하는...

리버풀 배신자 또 나오나...PSG, 역대급 영입 계획 "살라 영입 확정"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이 모하메드 살라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프랑스 '르10스포르트'는 25일(한국시간) "PSG의 살라 영입이 확정됐다. 조금이라도 좋은 기회를...

안필드에 남는다...공신력 끝판왕 직접 확인!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다가오는 여름 리버풀과의 계약이 종료되는 모하메드 살라(32)가 구단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는 살라는 이번 시즌 32골 22도움을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