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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8월17일18일.1박2일. 날씨.솔솔.바람.바닷가. 바람.불어 시원함. 부안.격포.해수욕장. 격포.채석강.전경. 격포해수욕장에서 바라본.닭이봉. 변산반도 국립 탐방소. 모항해수욕장. 모항 해송. 모항관리 사무소. 모항 해나루.콘도.

2024년8월17일18일.날씨.소나기내림. 격포 해수욕장내 솔밭 옛날엔 요기다 텐트 치고 물놀이 했는데 지금은 절대금지로 돼였음...함. 모항 비취 콘도. 편록의 팬션모드 보금자리. 모항해수욕장.다육이 체험. 저녁녘에 삼겹살에.쏘맥.카아 좋다. !!!인생...

국민의례, 모항4리(만리포) 박종환 이장의 내빈소개로 이어졌다. 박종환 이장 내빈소개모습. 박경찬 부군수, 신경철 군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정광섭도의원, 윤희신도의원, 박선의군의원, 등. 많은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황상남 전 이장의 도지시...

전 해안끼고 걸어서 넘어온 산 모항 해골바위 생각하는바위 모항 현대해상연수원 모항 해수욕장 45코스 종점 (오후 2시45분) 총...4시간 소요 오늘은 추위가 한풀 꺽여서 제법 포근한 날씨였기에 트레킹 하기엔 딱 좋았답니다. 다소 긴코스 였지만 지루함...

모항해수욕장 – 모항해나루 가족호텔) 모항해나루 가족호텔 . . . . Ø後記 및 訴感 . 해안 암반의 마실길을 거닐면서 . . . . 2012년 12월 18일에, 牛 步 (Slow Hiker...

풍경이 수려한 변산반도의 길을 걸었다. 겨울 날씨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가 오히려 우리를 지치게 만들었다. 곰소 소금밭에...아홉구비길과 7코스 곰소 소금밭길 13km를 걸었다 모항해수욕장에 내려서 화이팅을 외치고 출발하였다. 지난 달에 걸어간 길...

모래사장에서 허벅지까지 모래로 덮고 찜질을 하는 아이들. 날씨는 서늘해서 모래에 온기도 없었지만 마냥 즐거운 아이들. 모항해수욕장에서 저녁놀은 구름이 너무 짙어서 흐릿한 모습밖엔 볼 수가 없었다. 소연이, 지원이, 조은이, 유정이. 모래에 온새미...

생산되는데 날씨엔 보름 정도걸리며, 여름엔 매일 소금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봄,가을에는 경우에따라 3~5일 마다 채취 가능하며 여름의 경우 결정이 크고 봄, 가을의 경우엔 결정이 조금 작지만 단단 하다고 합니다. 천일염의 맛의 차이점은 염화...

반도 모항 해수욕장... 늦여름 바닷가에서 마지막 물놀이를 의도치 않게 할수 있었다.ㅎㅎ 늦게 도착하다 보니 사이트 구축이 끝나니 어느새 날이 저물고 있었다. 돔텐트와 미니타프로 간단하게 설치한 사이트, 태강이넘은 텐트치는 내내 안보이더니 홀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