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목각인형 + 무빙 플레사곤 만들기 + 클레이 윷놀이 만들기 + 바다 비즈 만들기 + 숨은 그림 찾기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학년: 목각인형+ 무빙 플레사곤 만들기 (+ 숨은 그림 찾기) 고학년: 클레이 윷놀이 만들기+바다 비즈 만들기+ 숨은 그림 찾기 놀이: 윷놀이 (+ 스도쿠) <목자 인형 만들기> 1. 스티커를 떼어내기 전에 도안을 먼저 채색해 주세요. 2. 스티커를 붙여 자유...
-
[1967년 제12회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우승곡] "줄 위의 목각 인형" Puppet On A String - 샌디 쇼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 SZERYNG. W.A.Mozart - Concerto No 7, in D, K.271a [Rundfunk SO, Saarbrucken, S. Skrowaczewski] HENRYK SZERYNG, violin (22/09/1918 - 3/03/1988) WOLFGANG AMADEUS MOZART (27/01/1756 - 5/12/1791) VIOLIN CONCERTO No.7, D Dur, KV.271a [00...
-
목각인형 202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각인형 / 수영 김현숙 당신과 내가 쌓은 산성의 이름은 사랑산성 입니다 하룻밤 사이에 쌓은 우리의 사랑이 이렇게 웅장하고 장대할 줄은 몰랐습니다 이것이 운명인가 봅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는 밤을 지새우고도 남습니다 억겁...
-
마리오네뜨 목각인형극을 함께 즐겨보았어요 🎈 202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오늘은 친구들이 모두 모여 마리오네뜨 목각인형극을 함께 즐겨보았어요 😁 나무로 만들어진 목각 인형에 줄을 매달아 관절 하나하나를 움직이며 노래에 맞춰서 춤도 추고 노래도 불러요🎵 느티나무유치원 친구들도 모두 즐겁게...
-
목각 줄 인형 댄스 <자이브> 2019.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목각 줄 인형 > 조명이 꺼진 무대 바닥에 혼자 널부러져 절대 일어설수 없는 목각 줄 인형 누구의 잡아준 줄로 한발 내딪으며 손 놀림으로 마음과 행동이 표현된다는 것이 꼭~처음 시작하는 자이브 같다. 처음 자이브는.... 목각 줄 인형을 가지고 노는...
-
09/03 두번째연습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자로 자연스럽게 뻗기, 보폭 커지지 않도록 유의하기 제자리에서 하는것도 힘들었는데 움직이면서 하니까 줄 없는 목각인형이 되는 것을 체험할 수 있었다. 조교님들 포즈 유심히 관찰하고 따라해보는 방향으로 연습하기 ☆☆☆2. 까치채 왠지 오금...
-
[깊은밤갑자기] 질투에 사로잡힌 한 여인과 목각인형의 싸움이 볼만한 한국 레전드 공포 영화(스압) 2020.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긔 마당에서 빨래를 널던 영애씨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려 집안으로 들어가보긔 미옥이 보따리 속에 내 인형이 있다며 우기는 딸내미 절대 보여줄수 없다는 미옥 괜찮다며 보따리를 풀기 시작하는 영애씨 목각인형이 뙇!! "내꺼예요" "그래, 그거 니꺼...
-
결국 행복한 사람이 삶의 위너(목각인형님 댁 방문기) 201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인 화분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예술가의 마당으로 들어선 게 실감납니다. 목각인형님의 손에서부터 내려오는 긴 줄이 보입니다. 이 긴 줄이 절단되면 움직일 수 없는 인형이 된다는 점에서 절대자와 인간과의 관계 회복과 유지를 말씀하셨던 목각인형님...
-
오늘자 고독방에 들어온 박승희선수(라고 쓰고 맥도날드 목각인형이라고 읽음) 2018.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야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날앞에서 찍은 목각인형 사진만 보낸게 미안했는지 다음에는 사진 많이 찍어준다는 승희...마치고 승희선수를 보내드렸음. 이렇게 나가시고 끝난 줄 알았는데 남아계시던 도영선수가 선물이라며 사진 하나 또 던져...
-
목각인형 콘서트 2010.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릅니다. 눈물까지 피잉 돌았으니까요. 선생님 부부의 목각 인형에 대한 뜨거운 애정이 그것에 무지한 저에게 까지 그대로 전해...주변의 친구들에게 연락할 예정입니다. / 최영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흠뻑 빠져든 건 두 아이와 우리 부부. 조금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