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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을 대피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환경부 이병화 차관은 “광명·시흥 신도시 사업이 추진되는 목감천 유역은 수위상승이 빠르게 일어나는 특성이 있어 저류지를 도입하면 하류 하천의 수위를 낮춤으로써 긴급상황 시 대피할 수 있는...

부근에서 목감천·마장천을 합친 뒤 계속 북류하여 서울특별시 양천구와 영등포구 사이에서 한강으로 흘러든다. 유역 면적은 286km2에 이른다. 역사적으로 구간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양했으며, 조선 중기에는 갈천(葛川), 대천(大川), 조선 후기에는 기탄...

뒤로 안양천 건너 다니는 다리도 잠기고 안양천 뚝방으로만 이동이 가능 철산교<=>구일역 왕복 걷고 구일역 보이고 최고수위는 지금보다 5m 더 up 구일역에서 안양천 흙탕물과 수영장도 다 잠김 목감천과 안양천 합수부 다리도 다 잠김 목감천 빗물 저류지...

광명 목감천에는 강변저류지를 조성(2023년 12월 공사 착수)한다. 발전댐 물을 방류하여 생공용수로 활용 해수담수화 시설 구축,유출 지하수 활용 ▲극한가뭄과 증가하는 미래 물 수요 대응을 위해 발전댐인 보성강댐의 발전용수를 주암댐으로 방류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