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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목강 단장, 상조회장 추천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사무국장입니다. 다음주에 있을 정기총회에서 내년 단장과 상조회장을 선출합니다. 본인이 꼭 해보고 싶으신 분 또는 이 분이 꼭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분이 계시면 댓글로 추천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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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어머니의 노래 공연 (목강 참여)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15856586738.jpg 455.34KB 오늘도 좋은날입니다. 사랑어린배움터에서 여러해동안 배움지기로 살았던 목강 기태현님의 아버님은 광주민주화운동 때 희생되셨습니다. 어머니 박유덕님은 오월어머니회에 계시지요. 지역의 작곡가들이 오월어머니 한 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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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목강 단기대회 경기일정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축 위더스(빨강)vs에이스(밀리) 8시20분집결 9시경기시작 구장과 대진은 감독님들의 사다리타기로 결정되었습니다 목강자체 단기대회는 다음주에 예선, 다다음주에 결승 및 3,4위전 진행하고 우승팀에 트로피+상금 20만원, 준우승팀에 상금 10만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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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북특별자치도 서예전람회 대상 최용모씨 한글서예 ‘관동별곡’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창조, 유희동, 윤병렬, 윤성경, 윤우일, 윤은하,윤은하, 이갑진 , 이갑진, 이계택, 이기숙, 이남순, 이남순, 이미숙(목강), 이미숙(율촌), 이미순, 이미화, 이미화, 이병갑, 이상협, 이선화, 이선화, 이성우, 이승만, 이승만, 이승희, 이용숙, 이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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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 최제우가 만난 하늘님은 어떤 존재인가? / 백낙청 TV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드럽고 약한 것은 삶의 무리다. 시이병강즉불승, 그러므로 병력으로써 강함만을 과시하면 적을 이길수 없을 것이며, 목강즉병. 나무도 강대하기만 하면 도끼에 찍히고 마는 것이다. 강대처하, 유약처상. 살아있는 고목을 보라! 나무에서 딱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