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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면 아무래도 건조 현상에 주의 해야 합니다. 모든 목공용 풀은 건조되면서 굳어버리면 다시 못쓰게 되니까요. 특히 속건형...경험상 절반 이상 쓰고 나면 병을 기울여 본드가 흘러나올 때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다시 채워넣는 것이 좋습니다...

싸서 사서 썼지만 싼게 비지떡이라는;;; 공구란에 보면 다른분들은 엘머스 글구 인가...그런거쓰시는듯한데... 그런 좋은 목공본드는 어디서 구입하는건지 구입처가 적혀있지않아서 살수가 없네요 그리고 목공풀말고 동네에서 쉽게 구할수있는 가격대비...

목공본드를 칠하는걸 추천합니다. 그래야 사포질해도 깔끔한 곡선이 나옵니다. 그걸 안하면 사포질할때 누르는 압력에 의해 사포질이 되는것 같지만 표면이 울렁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2차 플랭킹에는 순접을 추천합니다. 목공본드의 경우 수분...

막 그러던거 같던데.. 어떤걸로 사면 좋을까여? 이왕이면 브랜드 추천도^^ 물에 희석해놓고 장시간 보관해둬도 괜찮나여? 가구에...되나여? 완전 마르면 탈색지 붙이잖어영? 완전 마르면 손으로 만져보았을때 매끈하나여? 끈적하나여? 참...목공본드바르기...

문구점에서 판매해요 500~1000원 사이로 실제로 제본에 사용된 접착제와 흡사하게 벌어진 책 복원하는데 요긴하게 씁니다.

누런색 본드이죠.. 하지만 시공하면 떡이 진다든지.. 재시공시에 문제점도 있고.. 그래서 제가 알아보고 새로 써본건대요.. 208 본드를 사용하세요.. 날씨 추운날도 접착력이 우수하고 일반 목공용본드에 접착력이 강화된거라 부담없이 쓰실 수 있을겁...

종류가 무척 많네요 가격 차이도 나구요 고수님들은 어떤제품 쓰시는지... 추천 부탁합니다.

실리콘이나 목공본드를 사용해 붙혀주면 끝. 그냥 사무용 화장대용 악세서리용 책상용으로 써도 되는데 주방에서 쓸꺼면 수성페인트라 바니쉬 필수~ 물은 최대항 안닿게 사용 ai로 변형 해봣더니 뭔가가 사라짐ㅋㅋㅋㅋ 원하는 소품이나 양념들을 올려주면...

와서 본드로 붙히고 샌딩을 하며 붙어있는 조인(판과 판이 만나는 지점)을 갈아내어 없애버리는 작업이 진행하게 되는데 사람이 하는 샌딩 작업이다 보니 어느쪽은 많이 하고 어느쪽은 적게 하면광이 서로 다를 수도 있습니다. 천장 불빛은 모두 꺼두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