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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못 성지와 충청 수영성에서 역사의 뒤안길을 보는 서해랑길(#60~61)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녀 목구멍이 상당히 아리고 불편했다. 깊은 골 마을을 지나며 만난 300년 된 소나무의 멋진 경관이 일품이었다. 태양광 발전단지 근처에서 일행들과 오순도순 모여 점심을 들었다. 이젠 다 같이 모여 함께 먹는 즐거움이 크다. 빵과 뜨거운 차로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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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바오들아.. 수영 계속 배우면 잘하게 되는거 맞냐…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으로.. 바가지 수준으로 들어감;; 지금 자유형 배우는데 킥판 잡고 팔돌리면서 오른쪽 팔돌릴때 숨쉬는?거 하거든.. 근데 숨쉴때 계속 물이 목구멍 관통해서 걍 한바가지 꿀떡함;;; 물 안마시게 하려니까 힘주고 얼굴 들게되고 쌤은 자꾸 얼굴들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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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수 폭포, 악마의 목구멍(Devil’s Throat)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마의 목구멍 그림 7 콰티 (Quati) 그림 8 영롱한 색의 새 파라티 (Paraty) 다음 여행지는 파라티다. 브라질에서 가야 할 곳을 구글에서 찾았을 때 목록에서 2번째로 올라와 있던 곳이었다. 생소한 곳이었지만 식민지 시대의 도시라는 역사성도 있고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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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악마의 목구멍임을 잊을 때 벌어지는 일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마의 목구멍이라 이름 붙여진 구간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그 근처로 가면 빨려 들어갑니다. 세상은 이와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과 싸워 이기셨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이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요한 사도는 “우리는 하느님께 속한 사람들이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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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500키로인데 수영장 가기 좀 그래..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랩이 안 되는 거임 내 쏘울이었는데 그래서 쬠이라도 뛰면 목구멍에서 블러드 테이스트가 되고 아무튼 운동 너무 싫어 인간으로 살고 있었는데 맨날 쩌리에 글 올라오잖아 수영은 칼로리 태우기가 사기다.. 수영은 덥지 않고 땀도 안 난다.. (나는데 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