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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습니다. 지름길은 질러 가서 가까운 길이고, 에움길은 에둘러 가서 먼 길입니다. ‘길’은 순수(純粹) 우리말입니다. 한자(漢字)를 쓰기 전부터 길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신라(新羅) 향가(鄕歌)에도 나옵니다. 길을 칭하는 말들은 거개가 우리말...

목단, 모란, 목단피 모란을 ‘꽃 중의 왕’이라고 부르는데, 한자로는 목단(牧丹)이라고 쓰며, 화투에서는 6월을 상징한다. 모란은 작약과 꽃모양과 피는 시기가 비슷해서 헛갈려하는 경우가 많은데 둘 다 미나리아제빗과에 속하지만 모란은 나무이고 작약...

고방서예[3403]稼亭(가정)李穀(이곡)선생시 題中書譯史牧丹圖後[제중서역사모란도후] 모란은 한자 목단牧丹에서 유래했다. 목단의 ‘단‘은 붉은 꽃을 강조한 이름 모란은 다양한 한자 이름을 갖고 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름은 화왕花王과 부귀화富貴...

한글 +한자)감정(작명, 개명)과 사주감정(택일, 궁합) 등을 저렴한 가격(상담료: 각1만원)으로 비대면(전화)으로 함께 하고 있는 검품 작명&명리연구원 검품 정영환 ***-****-****, 농협 ***-**-******)입니다. 관심이 있는분은 제 글 전체보기로 가서...

쉬운 한자 困難 (O)곤란, (X)곤난 十月 (O)시월, (X)십월 討論 (O)토론, (X)토논 軋轢 (O)알력, (X)알륵 嘉穀 (O)가곡, (X)하곡 斡旋 (O)알선, (X)간선 佳句 (O)가구, (X)가귀 謁見 (O)알현, (X)알견 苛斂 (O)가렴, (X)가검 暗礁 (O)암초, (X)암촉 家什 (O...

생약명 : 목단피(牧丹皮), 단피(丹皮) 개화기 : 5월중 분포 : 한국, 중국 모란을 ‘꽃 중의 왕’이라고 부르는데, 한자로는 목단(牧丹)이라고 쓰며, 목작약(木芍藥)·부귀화(富貴花)라고도 하는데, 화투에서는 6월을 상징한다. 모란은 작약과 꽃모양과 피...

시작 합니다~~~^^ 모란꽃은 꽃이 화려하고 위엄과 품위를 갖추고 있는 꽃으로 부귀화, 화중화 라고도 합니다~~~^^ 한자로는 목단 이라고 씁니다~~ 꽃말~~부귀 💕~~~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차다~~ 페놀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 중추 신경계에 작용...

음~~~ 목단이란 말이야~~~~ 모란꽃이라고도 하지. 한자 표기로 목단이라 하고, 어릴때 우리 먹을내기 화투치면서 유월 목단이란 말을 많이 썼지만 말야. 잘은 기억이 잘 나지 않은데 신라향가에 어느 여왕이 이 꽃을 보고는 꽃은 예쁜데 향기가 없으니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