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016. 6. 21 양녹회 정기회의가 양천구 신정7동에 있는 '마실'에서 있었다. 40여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방이 있어 좋았다. 음식도 깔끔하다. 점심 특선이 9,900원 우리는 저녁 회식으로 마실정식 13,000원에 소주, 맥주를 겯들였다 많은 인원이 참석...

시

고기, 한정식 등 ​ 금천구 32. 프랑세즈과자점(남부순환로 1392) 33. 대호정(시흥대로 52길 51) / 고기 34. 만두라(시흥대로 97) / 만두국 35. 동흥관(시흥대로63길 20) / 중식당 ​ 노원구 36. 참누렁소(공릉로63길 13) 37. 엘리제과자점(동일로 1538) 38...

알프스의 목동이 사용하던 신발에 착안해 만든 아이젠이 등장했다. 우리나라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고상돈 대원이 정상에 올랐던 순간을 재현한 조형물도 전시돼 있다. 실제 등정에 사용했던 장비도 함께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주요 산악인을 소개...

키우는 목동이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목자와 양의 관계를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며 자기는 양이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였다는 사실을 성령의 감동을 통해 기쁨으로 고백하며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일품한정식을 주문을 했답니다~ 테이블에 둥글레차가 준비되어있었는데 다뜻하게 자주 마실 수 있어 좋아 하시더라구요 여성들이 50이 넘어가면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줘야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곳이 바로 목동맛집 한정식을 엄마와 이모 그리고 아부지...

일 시; 2016년 12월 20일 오후 1시 장 소; 목동 마실 한정식 참석자; 협회회장 조용석 교육강사 최규영 사무장 함한선 양목 클럽회장 김완용 총무 김복선 이글 클럽회장 양계주 총무 황동임 스카이클럽회장 최기수 총무 길금예 버디 클럽회장 강해자 총무...

12월 18일 11시30분부터 목동 마실 한정식에서 고문님 협회장님 수석부회장님 각 클럽 클럽장이신 부회장님들 각클럽총무님들과 각클럽 이사님들 28명 모시고 이사회 회의안건을 제시하고 2018년 1월에 각 클럽 회장님들이 다시모여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양치기 목동처럼 구름을 몰고 산너머로 흘러 간다. 경사진 숲길을 따라 숨차게 오르니 땀으로 목욕을 한다....휴.... 확 트인 조망~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다도해의 풍광... 뒤로는 해남마을의 아름다운 농촌마을의 풍경~ 형언할수 없는 조화로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