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목동역 1번출구 섬어부밥상 2022.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 1. 15일 지인들과 함께 목동역 1번출구 에서 아래로 70미터 지점에 있는 섬어부밥상에서 동태짐과 동태탕을 맛있게 먹다 막걸리가 누룩솔잎옥수수 막거리로 특이했다
-
한국기행/ 겨울 제주 - 졔1부(방어가 몰려온다) ~ 제5부 201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 어부들의 삶의 현장을 함께 따라가 본다. 제2부. 겨울 한라산, 바람의 노래 *영상보기-> http://www.dailymotion.com/video/k1HvMvLbIc76eV9YqDU 손으로 은하수를 잡을 수 있을 만큼 높다 하여 붙여진 이름, ‘한라산’ 높이 1,950m로 우리나라에서...
-
이사람 대통령 닮았네 2011.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황상제는 어부는 본래 고기잡이를 업으로 하는 사람이니 백룡인 너를 쏜 것이 아니고 물고기를 쏘았으니 죄를 물을 수...백룡어복이라 했다 합니다 한나라때 양보라는 사람이 섬참새 한 마리가 올빼미한테 상처를 입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주머니에 넣고...
-
210409. 묵상글 들 ( 부활 8부 금요일 - 헛수고의 뜻. 등 ) 2021.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리는 밥상이 되게 하소서. 형제 섬김으로 생명의 밥을 짓고, 말씀 시중으로 반찬을 마련하게 하소서. 희망과 믿음과 사랑의 국을 끓이고, 의탁의 생선을 굽게 하소서. 아멘. ---------------------------------------------------- 210409. 부활 팔일...
-
한국인의 애송시조모음. 2010.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적; 어부들이 부는 몇 마디 피리소리. 2)깨와다; 깨우도다. 3)이 시조는 수양대군이 왕위 찬탈의 일 단계로 김종서를 살해한 것을 보고 읊은 시조라고 함. 28. 간밤에 울던 여울-원 호 간밤에 울던 여울 슬피 울어 지내여다 이제야 생각하니 임이 울고...
-
2010년 봄 동작문인협회 영월 문학기행을 다녀와서 2010.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섬 같았다. 단종은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찬탈당하고 상왕으로 있다가 , 그 다음해에 사욱신의 상왕복위의 움직임이...먹는 보리밥에 막걸리를 한 잔씩 반주로 즐길 수 있었다. 한 밥상에 앉아 식사한 동지기념사진을 신의식님께 부탁하여 찍기...
-
고방서예자료[416]김삿갓詩모음 2021.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쩍번쩍할 섬 ▶瞋: 눈 부릅뜰 진 ▶翅: 날개 시 ▶徹: 뚫다 ▶玉兎: 달 ▶金烏: 태양 ▶逈代: 먼 옛날 ▶逈: 멀 형 ▶桃都: 무릉도원(武陵桃源) ▶五德.: 한시외전(漢詩外傳)에 닭은 文 武 勇 仁 信의 다섯 가지 덕을 구비하고 있다고 하였다. 닭의 붉은...
-
신증동국여지승람 제12권 강화도호부(江華都護府) 201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는 목동(牧童)들, 그림으로도 그릴 수 없고 노래로도 다할 수 없네. 어사와 닻줄을 풀고 화선(畫船)을 띄워 중류(中流)에서 머리를 돌려 볼 양이면, 황홀하기가 비단, 병풍 속에 놓여 있는 듯하니, 우리 도성의 경치가 진실로 천하 제일 아닌가?’ 하자...
-
Re:Re:[고전소설] 토끼전 전문 2014.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섬에 내려 백운산으로 표연히 향하더라. 왕이 그 세 사람을 보내고 즉시 만조백관(조정의 모든 벼슬아치)을 모아 놓고 하교하여 가로되, "과인의 병에는 토끼 생간이 제일 신효한 약이요 그 외에는 천만가지 약이 다 쓸데 없다 하니 나를 위하여 뉘...
-
서해 비경 순례 1박 2일 여행(안면도-간월도-제부도-대부도-선재도) 안내기 2019.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명 ‘어부밥상’입니다. 반농반어를 하던 이곳 주민들의 생활상이 밴 것으로 밭고랑이나 좁은 배 안에서 양푼에 빠금장을 넣고 나물에 바지락 등을 넣어 비벼 먹던 비빔밥에 착안했습니다. 한 그릇을 비우고 바지락고추장뚝배기를 시켜 돌솥밥 위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