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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동(지구단위계획구역), 일반주거2종, 일반주거3종지역(신목동역), 약 8,697평*3,909만 = 3,500억, 지하4층 지상45층(4개동), 용적율 = 500%(역세권APT용적율), 일반APT = 684세대, 시프트APT = 307세대, 초기 = 700억, 잔금(협의), 시공사 = 대우...

반려했다 목동 외에도 ‘숲세권’이 인기를 얻기 시작하며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을 인근 지역 단지명에 사용한 사례도 있다. 성수동과 중랑천을 사이에 두고 있는 행당동에 위치한 ‘서울숲한신더휴’, ‘서울숲리버뷰자이’, ‘서울숲더샵...

지상23층, 3개동, 전 용면적 59~84㎡, 총 200가구 51㎡(21평) 3억420만원, 59㎡(25평) 3억5,690만원~3억5,940만원, 66㎡(27평) 3억9,320만 원.. 평당 분양가는 1,429~1,457만원 _ 2023년 1월 3일 1순위 청약.. 2023년 3월 입주 예정 _ 인천과 남동구와...

3∼23층 신혼부부 공공주택` 주상복합 건립 코리아신탁, 힐링·수익 모두 잡는 생활형숙박시설 '오션스테이 양양' 분양 06.17 10:42 최근 삶의 여유가 중시되면서 세컨하우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도심 속 일상에서 벗어나 쾌적하고 한적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