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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맛집을 찾아버린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거든~ 우아.... 장수정육식당❣️👍 숯불보다 이런 불판이 더 좋아 나는 정말 지방살이 쫜덕~쫜덕~ 맛 1등임🥹 (원래 돼지 목뒷덜미살 좋아하는스탈) 사실 고기두 쌈 몇점 먹고 밥에 된찌 먹는데 여긴 간만에 많이 시켜서 끝까지 먹었어영 친구들이랑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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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도 목뒷덜미와 얼굴이 탔어용 ㅡ.ㅡ;(냉무) 2002.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살이 안빠질려고 노력하는데... 아무래도 어제 무척이나 고된 모양입니다. 다음부터는 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근육으로 불끈불끈!~ 그럼 어제 모임 야그를 잠깐 할가여? 어제는 참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예상정원이 15명정도라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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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운 스승은 시·청각 장애와 난독증" (한국경제) / [빛명상] 동우야, 네 다리가 되어 줄게(4권 행복을 사람들에게)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다. 목이 긴 인물 그린 건 난시 때문 근시와 난시인 화가도 한둘이 아니었다. 오귀스트 르누아르와 폴 세잔은 근시 환자였다. 둘의 그림을 보면 가까운 거리는 자세하게, 먼 거리는 단순하게 생략한 게 많다. 르누아르는 관절염, 세잔은 당뇨 질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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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용봉희라 불리는 잔인한 처형방법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의 뒷덜미를 밀어서 천천히 앞쪽으로 한 자 정도 밀어부쳤다. 그러자 동반사가 독이빨로 공격할 수 있는 곳까지는 겨우 한 자의 간격밖에 남지 않게 되었는데 그 한 자는 지극히 짧고도 짧은 거리에 지나지 않았다. 쉭쉭, 하는 소리를 내면서 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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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맺어진 원한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진의 뒷덜미에 있는 장해혈을 향해 찍어 나갔다. 나진은 불과 삼 초 사이에 적의 인영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자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꼈을 때 등뒤에서 사나운 바람이 덮쳐 왔다. 나진은 적의 경공이 뛰어나게 훌륭하므로 그림자처럼 자기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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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니다.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망이로 뒷덜미를 쳐서 끌고 오는 사람도 있고, 가마에 태워서 모셔 오는 사람도 있느니라. 또 하늘에 가면 그 사람의 조상 가운데에서도 웃어른이 있어서 철부지 아이들에게 천자문을 가르치듯 새로 가르치나니 사람은 죽어 신명(神明)이 되어서도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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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23章 새외에서 양을 기른다는 약속이 헛되고 말다(塞外牛羊空許約)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뒷덜미를 들었다. 그 순간 그는 흠칫했다. "어째서 그가 이토록 가벼워졌을까?" 이 날 낮에 그가 손을 써서 단정순을 구하게 되었을 때 그의 몸을 들고 있었던 시간은 꽤나 길었었다. 무공이 고강한 사람은 손에 전해지는 무게에 대하여 한 근이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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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혈(天符穴)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한 살이 빠지는 것을 막아줌. 상양혈(商陽穴)은 검지에 위치한 혈자리로, 검지손톱의 엄지 쪽 방향 뿌리각 조금 옆에 위치...상태가 나빠 설사를 할 때, 감기에 걸려 열이 나거나 목이 부었을 때 상양혈을 자극해주거나 피를 빼내주면 효과가 좋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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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생체실험 = 살인고문은 끝이 없다.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뒷덜미, 콧등, 이마에 땀이 맺히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다리도 걷는 게 신발을 질질 끌듯이 걷게 만들 정도로 머리부터 다리가 스크류바처럼 감긴 채 움직임. 오후 2시부터 현재 토요일 오전 3시가 조금 넘는 시간까지 상당히 고통스러운데 내장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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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三國志) (50) 초선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일곱 살이라고 합니다." "아직 젖비린내 나는 어린애구나!" 동탁은 그후로 더욱 교만하여 스스로 <상부(尙父)>라 부르게 하는 동시에 자신의 아우인 동민(董旻)을 좌장군으로 삼아 병권(兵權)을 장악케 하고, 조카 동황(董璜)을 시중(侍中)으로 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