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목련시장 골목 올라가서 우회전 쭉 수성못쪽으로 올라가시면 작은술집이 하나있습니다. 테이블이 4개정도인데, 깔끔하니 죵하고 괜찮더라구요. 어묵탕,모듬해물 시켰는데, 수제어묵인데 찐것같았어요. 아주 담백하고 질리지않았습니다. 국물도 칼칼하니...

길. 증평 백로공원 인증센타 부근의 목련꽃 길. 청주시내 무심천의 벗꽃 백로공원 인증센타 인증후 청주시내 구간으로 들어오니...운영하는 분식집에 들러서, 막내 동생이 만들어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꼬마 김밥과 어묵탕으로 맛있는 점심을 했습니다...

대놓고 어묵탕. 클릭! 후루룩. 캬, 죽인다. 아씨발, 또 죽었네. 클릭! 클릭! 클릭! 머, 클리닉이라고! *사진을 디지털 이미지로 전환해 연속 상영하는 작가 박찬경의 작품. 원만이 아저씨 소문1 81학번으로 골수 운동권이었다. 늦은 봄 강의를 듣다가 나비...

진달래, 목련, 매화등등 꽃피는 4월이 되어갑니다. 봄이되면 이골목 저골목에 예쁘게 피어있는 꽃들이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하지요 꽃이 피기시작하면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온다는 음력 3월3일 3월 삼짇날을 맞이하게 됩니다. 삼짇날쯤 되면 나비들도 볼...

울동네에 목련이 피었어요ㅋ 오늘 저녁은 어묵탕 맛나당 ㅋ

별이할배님과 옆지기 고스톱황제 샴골 비누 발해 다정이 곡산 하얀목련 산에서님과 옆지기 블랙장미와 옆지기 유정짱님과 옆지기...송어회와 다수의 식재료 연사랑님 각종 밑반찬과 양념 어묵탕 구포나루옆지기님 떡3되 미르님 강화도에서 공수한 대하...

마련해주신 이찬국(테니스짱) 영대 코트 사장님과 따끈한 어묵탕등 무료로 찬조해주신 이사장님의 사모임, 대/경지부 경기,총무...조크로서 대회장분위기 화기애애 UP 시켜주신 박우석님(하얀목련)과 저의 갑장칭구 진삼준님(황금바늘), 김영호님(영..패더...

위해 어묵탕을 만들고 있다. 어묵이 4장 뿐이라 입만 버렸다. ㅎㅎ 화장실 앞에는 봄을 재촉하기라도 하듯 한껏 꽃봉우리를 부풀리고 있는 나무에서 봄이 멀지 않음을 알려준다. 금요일 저녁 그레이더님으로부터 뜻 밖의 전화 한통을 받았다. 당신도 한양...

전일 숙을 한 산꾼들이 조금 보일뿐.... 선두팀보다 20여분 늦게 도착하여 부랴부랴 찌개를 끊여 허기를 달래는데 나무님, 목련님은 도착하자마자 행동식으로 간단하게 해결했다며 출발하고... 고암님표 김치찌개, 앵경님표 어묵탕 최고였습니다. 입맛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