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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몇모금만 마시면 안되나 허ㅠㅠㅠ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목말 탄 선수 - 스케이트보드 선수 문강호 2011년생 초등학교 6학년 (생일이 몇 개월 빨라서 최연소에서 2번째라고 하냄 https://m.cafe.daum.net...

아버지의 목말 고독한 사자 같은 아버지란 그 이름 남자의 인생이 아닐까 가슴으로 삭이는 아버지 사랑 어렸을 적 목말 태워 주신 아버지 그냥 밉고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하는데 사랑한다는 말 보고 싶다는 말은 왠지 입에 붙지 않아 말할 수 없는 존재가...

ㅠㅠ 귀여운데 위험하다 너도 애기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