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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메다 / 목매다 2009.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헷갈리기 쉬운 낱말 하나 갈라볼게요. '목매다'와 '목메다'입니다. 소리가 비슷하고 쓰는 것도 비슷해서 저도 늘 헷갈립니다. 하긴, 헷갈릴 때는 사전 찾아보는 게 으뜸이죠. ^^* '목매다'는 죽거나 죽이려고 끈이나 줄 같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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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목메다 / 목매다 관련_27강 강의 내용 중 201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원상입니다~ 네. 맞습니다. '목매다'가 맞구요, 급히 쓰다가 잘못 적었더라구요. '그녀에게 목매다'가 맞습니다. 흔들림 없이 묵묵히 전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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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잎이 서로 만날 수 없는 상사화(相思花)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이밀면 해님 늦잠도 구름 속을 뒤척이다 세수하고 나온 듯 말쑥하게 나서는 곳 구슬피 울던 뻐국새 목매다 → .... 뻐국새 목메다 * 목매다 : 목에 밧줄로 옭아 묶은 것은 아닐 터 * 목메다 : 설움 따위의 감정이 복받쳐서 목구멍이 막히거나 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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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북스 신간] 쉬워요 맞춤법!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맞히다 | 머와 뭐 | 메슥거리다와 매슥거리다 | 메우다와 메꾸다 | 며칠 | 목메다와 목매다 | 무난하다 | 무르팍 | 문득과 문뜩 | 미끄러지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미끄럽다 | 미덥다 | 바뀌었다...
![[마리북스 신간] 쉬워요 맞춤법! 이미지](https://search4.kakaocdn.net/argon/130x130_85_c/LcQDrcco9q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