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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방은 서울시가 큰 돈을 들여 지은 한옥인데 지금은 위탁경영을 하고 있다. 주차는 케이블카 승강장 앞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고, 길 건너편 계단으로 올라가면 된다. 이렇게 큰 대청마루 스타일의 방이 하나. 비교적 작은 방이 두어 개 있다...

목면산방 입구 ^^ 티켓가격은 만원!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한다네여~ 자~알 생긴 현배씨^^ 방마다 분위기가 다른데 손님이 없는덕에 얼릉 한컷! ㅋㅋ 형준옵 젓가락질이 바뿌네용~ 도토리묵.해물 부추전.비빔밥. 이집은 비빕밥이 제일 나은듯~다른건--^

4790) *남산케이블카 앞 공영주차장에서 길 건너로 보이는 돌계단으로 올라가면 된다. 남산의 옛이름인 목면산에 위치한 "목면산방"은 남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조화로운 전통가옥의 목가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족보있는 먹거리에 정성으로 만든...

싸늘합니다 남산 목면산방에서 점심먹고 남산북측둘레길로 걸어서 한옥마을로 내려왔어요 한옥마을 나와서 커피한잔. 매경미디어센터안 투썸플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