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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불식정( 目 不 識 丁) 目눈 목 不아니 불 識알 식 丁네째 천간 정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를 만큼 아주 무식함

목불식정 目不識丁 ▶ 目(눈 목) 不(아닐 불) 識(알 식) 丁(네째천간 정) ▶ 눈이 정자도 알지 못한다. 쉬운 글자도 모르는 매우 무식한 사람. 눈으로 보고도 "丁"자 같은 쉬운 글자를 모름. 곧 낮 놓고 "ㄱ"자 모름. '고무래를 보고도 정(丁)자를 알지...

108 단도직입 112 당랑거철 116 독서백편의자현 119 동병상련 123 Ⅲ. 빈계지신 두문불출 129 등고자비 133 망양보뢰 137 목불식정 141 반식재상 145 발본색원 149 방약무인 154 백면서생 158 백미 162 백안시 166 백척간두 171 붕정만리 175 빈계지신 179...

母)한 불쌍한 처녀를 데리고 와서 아내로 정하고 동거하니 곧 이옥순(李玉順)양이다. 금년이 23세이고 부모 없이 자란 고로 목불식정(目不識丁) 무식부(無識婦)이다. 시모(媤母) 박(朴)씨 역시 무식부(無識婦)이지만 서울 중인(中人)의 집 주부 노릇하던...

콩과 보리를 가리지 못할 정도였기 때문에, 임금으로 세울 수가 없었다.)｣는 말이 있다.【준말】菽麥【유】目不識丁(목불식정) : 눈으로 '丁'자를 알지 못한다. 一字無識(일자무식) : 한 글자도 아는 것이 없다. ◈不分東西(불분동서) : 동서를 분간하지...

가격을 적립금으로 착각하고 돈을 더 내려고 합니다. 가게 직원을 당황스럽게 만들기에 충분한 행동이지요. 비슷한 말로 목불식정(目不識丁) 일자무식(一字無識) 숙맥불변(菽麥不辨)이란 말도 있습니다. 정(丁)자는 매우 쉬운 글자임에도 불구하고 알아볼...

뜸자리다. 사물을 볼 줄 모르는 사람의 눈을 비유하는 말. ​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이와 일맥상통하는 고사성어가 목불식정(目不識丁) ​ ▷ 목불인견(目不忍見)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딱하거나 참혹한 상황. ​ ▷몸이 천 양이면 눈이...

暮夜無知(모야무지) * 模擬考査(모의고사) * 毛皮之附(모피지부) * 目無全牛(목무전우) * 牧民心書(목민심서) * 目不識丁(목불식정) * 目不忍見(목불인견) * 夢幻泡影(몽환포영) * 猫頭縣鈴(묘두현령) * 無窮無盡(무궁무진) * 無男獨女(무남독녀) * 武陵...

文盲者)에 관련된 속담으로‘눈뜬장님’‘청맹과니’‘까막눈이’란 말이 있다. 거기에 ‘낫 놓고 ㄱ자도 모른다.’는 ‘목불식정(目不識丁)’도 있고‘콩싹인지 보리싹인지도 구별하지 못한다.’는‘숙맥불변(菽麥不辨)’도 있다. ‘사리 분별을 못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