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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불식정 目不識丁 ▶ 目(눈 목) 不(아닐 불) 識(알 식) 丁(네째천간 정) ▶ 눈이 정자도 알지 못한다. 쉬운 글자도 모르는 매우...자 모름. '고무래를 보고도 정(丁)자를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자무식인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 당(唐)나라 때...

없으면 그 만큼 세상을 보는 폭이 좁아진다는 말이다. 그러나 배웠으면서도 무지한 행동을 하는 것은 실제로 모르고 무지하게 행동하는 것보다 더 나쁘다. 목불식정이 실제로 배움이 없다는 뜻보다는 무지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가리키게 된 연유일 것이다...

있음. 곧, 금방 숨이 끊어질 지경에 이름 모합심리貌合心離 交際하는 데 겉으로만 친한 척할 뿐이고 마음은 딴 데 있음 목불식정目不識丁 丁 자도 알아보지 못한다는 뜻.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목식이시目食耳視 눈으로 먹고 귀로 본다는 뜻으로...

코 등을 중심으로 본 얼굴의 생김새를 이르는 말을 이목구비(耳目口鼻), 고무래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 정丁자인 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모름 또는 그러한 사람을 비유해 이르는 말을 목불식정(目不識丁), 눈으로 부리고 기세로 부린다는 뜻으로...

진퇴유곡) : 앞으로 나아가도 뒤로 물러나도 골짜기만 있음. 어쩔 수 없는 궁지에 빠진 상태 ​ ③ 鷄肋(계륵) : '닭갈비'라는 뜻으로 먹자니 먹을 것이 없고, 버리자니 아까움 ​ ​ 9) 아주 무식함. ① 目不識丁(목불식정)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름' ​ ② 魚魯...

불통(一文不通) : 한 글자도 읽을 수 없을 정도로 아는 것이 없음 일문부지(一文不知) : 한 글자도 모름, 한 글자도 모름 목불식정(目不識丁) : 한자 중에서 쉬운 글자인 고무래 정자도 알아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한 글자도 읽을 수 없을 정도로 아는 것...

目不識丁(목불식정) (눈목, 아니불, 알식, 고무래정) 고무래를 보고도 정(丁)자를 알지 못한다는 뜻! 당나라 때 정흥정이라는 사람이 절도사로 파견되었습니다. 그는 무식하면서도 다른사람을 목불식정이라며 무시했습니다. 결국 부하들이 반란을 일으키자...

矛盾撞着) 앞뒤의 이치가 서로 맞지 않음 = 자가당착(自家撞着) 목불식정 (目不識丁)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를 만큼 아주 무식함...어려움. 묘두현령 (猫頭縣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는 뜻으로 실행할 수 없는 헛 이론을 일컬음 무골호인 (無骨好人...

벼슬을 빼앗아버렸습니다. 그리고 황제는 장홍정이야말로 목불식정에 알맞는 무식한 자라고 했습니다. 目 : 눈 목 不 : 아닐 불...쉬운 글자인 고무래 정자(丁字)도 알아보지 못한다는 뜻 ② 배운 것이나 아는 것이 아주 없음, 아주 무식하다 ③ 낫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