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해변 벤치도 늘어서 있다. 나무의자와 서핑보드, 벽화 등등 여기저기 사진 찍기 좋은 소품들이 가득하다. 뻘다방에서 보이는 섬은 목섬이다. 썰물 때가 되면 목섬에 모랫길이 열린다. 어촌계 사무실이 있는 고가 다리 밑에서부터 목섬까지 1km 남짓한 거리...

열고 어렵사리 찾은 예담쌈밥집에서 배뚠뚠 식사하고 영흥도 뻘다방으로~~ 그러나 정기휴일이었다는~~ㅎ 그래도 들어가 볼 수는...이런 진귀한 일도 있네요~ㅎ 여기저기 앉아 사진찍기 놀이~ 멀리 목섬인가봅니다~~ 하늘이 무쟈게 이쁜날 영흥도 뻘다방에서~~

세워두고. ^^*] 카페클로레도 좋고~ 오솔길따라 걷다보면 바닷가 산책로로 트레킹도 좋답니다. 나오면서 선재도의 목섬과 그 ~ 앞의 카페뻘다방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갯벌의 설치물들이 별거 아닌거 같은데 사진빨 쥑이는 포토도 좋고~ ..^^* 탄도항의...

저녁 무렵에 촬영한 참고자료) 입구에서 계단을 타고 내려오면 보이는 모습이다. 엔틱한 분위기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 뻘다방의 1층과 2층의 실내를 두루 살펴본 모습이다. 뻘다방 앞 해변 ​ 카페 마당에서 살짝 좌전방의 '목섬'을 바라본 모습이다.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