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해변 벤치도 늘어서 있다. 나무의자와 서핑보드, 벽화 등등 여기저기 사진 찍기 좋은 소품들이 가득하다. 뻘다방에서 보이는 섬은 목섬이다. 썰물 때가 되면 목섬에 모랫길이 열린다. 어촌계 사무실이 있는 고가 다리 밑에서부터 목섬까지 1km 남짓한 거리...

열고 어렵사리 찾은 예담쌈밥집에서 배뚠뚠 식사하고 영흥도 뻘다방으로~~ 그러나 정기휴일이었다는~~ㅎ 그래도 들어가 볼 수는...이런 진귀한 일도 있네요~ㅎ 여기저기 앉아 사진찍기 놀이~ 멀리 목섬인가봅니다~~ 하늘이 무쟈게 이쁜날 영흥도 뻘다방에서~~

세워두고. ^^*] 카페클로레도 좋고~ 오솔길따라 걷다보면 바닷가 산책로로 트레킹도 좋답니다. 나오면서 선재도의 목섬과 그 ~ 앞의 카페뻘다방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갯벌의 설치물들이 별거 아닌거 같은데 사진빨 쥑이는 포토도 좋고~ ..^^* 탄도항의...

저녁 무렵에 촬영한 참고자료) 입구에서 계단을 타고 내려오면 보이는 모습이다. 엔틱한 분위기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 뻘다방의 1층과 2층의 실내를 두루 살펴본 모습이다. 뻘다방 앞 해변 ​ 카페 마당에서 살짝 좌전방의 '목섬'을 바라본 모습이다. 방문...

노을과 누애섬을 배경으로~~ 두자매의 율동(?)~~ 마스크로 가려도 딱 미키님~^^ 은아님~~ 세화님^^ 여기도 보셔요~~ 선재도 낙조~~ 선재도 뻘다방에서 바라본 목섬 한분은 어디로 뻘짓하러 가셨나 없네요~~ㅋㅋ 미키님~ 나 여기 있어요 폰 안하셔도...

입금하시고 좌석지정해주세요 ~~ 설렘운영자 (*** **** ****) 운전기사석 통 로 보조석(출입구) 1열 1 2 3 설렘(운영자) 4 운영자 2열 1 2 3 4 3열 1 2 3 4 4열 1 2 3 4 5열 1 2 3 4 6열 1 2 3 4 7열 1 2 3 4 8열 1 2 3 4 9열 1 2 3 4 10열 1 2 3 4 11열 1...

'뻘다방' 카페는 위치선정을 압도적으로 잘한 거 같다. 매일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목섬이 가까이 있고, 밀물과 썰물, 카페에서 해넘이를 감상하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 사진 작가 쥔장의 예술적 감각이 곳곳에 보이는 인테리어와 구석구석 포토존...

기존에 가던길이 공사한다고 막혀있어서 뻘다방쪽으로 해서 내려감. 한창 공사중인 구조물. 뻘길을 걸어서 목섬으로 들어가기. 목섬도착후 뻘다방과 구조물 공사하는 모습. 갯벌체험용 운송수단. 갯벌체험하는 사람들. 한바퀴 돌고 나올때쯤 보이는 하늘...

두 번 바닷길🌊이 열립니다. 모랫길을 밟으면서👟 천천히 섬으로 걸어갈 수 있는 진귀한 경험👀을 목섬에서 해볼 수 있습니다. 목섬에는 유명한 카페 뻘다방🍹도 있습니다. 쿠바풍의 카페 인테리어와 함께 목섬과 갯벌의 뷰를 바라보면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