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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교회[6.16(3주)] 김한중 담임목사님 예배 집전 2024. 6.16(3주) 광주 무등산에서 예배 집전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오신...기우제를 드린다. "저 사람이 어디서 이런 놀라운 지혜와 권능을 얻었을까? 저 사람은 우리보다 하나도 나을 게 없는 목수가...

요즘 원주에서 파스타 맛집으로 소문난 곳입니다. " 목수의 진달래" 건물의 반만나온사진입니다.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마당이 넓네요 진달래밭 산책로입니다. 이곳은 목공작업실... 개인적으로 제일 부러운 공간... 엄마의 크림리조또 제가선택한 바질...

것 같다 화분들도 모두 밖으로 나오고,,,, 뒷마당에 청석돌 엄청 많이 뜯어 내었다 네모난 돌들로 축대 쌓으니 성곽처럼 보인다 진달래 한두송이 피고 있다 한달은 더 작업해야 정돈된 화단이 될것 같다 오랜만에 나무그네 작업했다 목수인생에서 두번째다...

있어도 뜨겁지 않아 좋다 허준이는 뜨거울때는 밖에 나오지 않기에 먹이로 부른다 눈동자 반짝이며 얼른 뛰어 나와 먹어라는 목수의 말을 기다린다 덩치에 비해 부족한 먹이지만 남김없이 빈통 반짝이도록 먹는다 진달래 잎들이 가을날에 모습이다 너무...

지난주에 쓰려고 했는데 다음카페 글쓰기가 개편되어 컴맹인 목수는 좀 방황 했었다 오늘 힘들게 글을 쓰고 있다 처음 2006년도...되겠지만... 16년째 타고있는 트럭을 바꾸게 되었다 진달래 피고 라일락 필때면 풀옵션 최고급 트럭을 만난다 올해 시간이...

집성목이다 목수는 집성목 싫어한다 분명 원목은 맞으나 합판 같아 보인다, 이집 주인장께서 가구 배치도 도면 그려서 보내 주셨다 침대위에 남자 눈으로 웃고 있다 오랜만에 사임당 누님을 뵈었다 아름다운 분이시다, 그런데 오늘은 별로 기분이 좋은...

마리아 (진달래 해설) 1998.01.04. 김준호 선생 16절 말씀을 제가 읽어 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시자 마리아는 예수께 돌아서서 히브리말로 랍오니 하고 불렀다. 이 말은 선생님이여 라는 뜻이다. 17절. 예수께서는...

산에 올라가야하는데 내가 너무 예뻐서 진달래가 다 시들어 버리면 어떻하지^^* 그래도 일단 준비운동 좀 하고 산에 올라가 볼까나~ㅎ 선배라꼬 가방 바까메자케가 바까메기는 했는데 치사빤쮸~~당 ㅋㅋ 언니야들 저거끼리만 만난거 다먹어삐고 빈통만...

승려와 목수를 불러 절을 지었다. 호랑이의 거센 기운을 누르기 위해 호랑이와 상극인 닭 '계(鷄)’자에 수풀 ‘림(林)’자를 써서 계림사라는 이름을 붙였더니 이후 한골에서는 더 이상 죽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계림사를 창건한 이유다. 감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