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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교회(숨 이병창)】 "나는 다시 얻을 권세도 있다"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을 나로 착각하는 데 있다고 통찰해 주고 있다. 세상의 직업이 내가 될 수 없다. 오직 ‘나’는 ‘나’일 뿐이다. 예수는 목수의 아들이었다. 다윗은 양치기 소년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 성서의 핵심은 여기에 있다.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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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교회[6.16(3주)] 김솔성 담임목사님 예배 집전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달래교회[6.16(3주)] 김한중 담임목사님 예배 집전 2024. 6.16(3주) 광주 무등산에서 예배 집전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오신...기우제를 드린다. "저 사람이 어디서 이런 놀라운 지혜와 권능을 얻었을까? 저 사람은 우리보다 하나도 나을 게 없는 목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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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점심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원주에서 파스타 맛집으로 소문난 곳입니다. " 목수의 진달래" 건물의 반만나온사진입니다.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마당이 넓네요 진달래밭 산책로입니다. 이곳은 목공작업실... 개인적으로 제일 부러운 공간... 엄마의 크림리조또 제가선택한 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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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8/1)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말타운~황골~흥양리(목수와진달래)~덕곡막국수(약30키로) *이열치열 폭염속에 동네한바퀴 돌고왔습니다. *탱크대장님 막국수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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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라마리아/진달래. 김준호 선생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리아 (진달래 해설) 1998.01.04. 김준호 선생 16절 말씀을 제가 읽어 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시자 마리아는 예수께 돌아서서 히브리말로 랍오니 하고 불렀다. 이 말은 선생님이여 라는 뜻이다. 17절. 예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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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산행> 취적봉, 갈비봉,백운산/.. 삼방산 낙조에 취하다..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려와 목수를 불러 절을 지었다. 호랑이의 거센 기운을 누르기 위해 호랑이와 상극인 닭 '계(鷄)’자에 수풀 ‘림(林)’자를 써서 계림사라는 이름을 붙였더니 이후 한골에서는 더 이상 죽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계림사를 창건한 이유다. 감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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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 어머니의 시 - 갈전할배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집 '진달래꽃' 딱 두 권, 두 사람의 시집을 읽으셨다.) -그래, 시가 눈물춤 말고는 뭐 같아? -가리(가려서) 뽑은 말이지 머. -가려서 뽑은 말? -그래, 니 가슴에도 얼마나 하고 싶은 말이 많겠노. 꼬부리고 앉아서 수고시럽기 가리 뽑았겠지.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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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목수일 202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향이 좀 특이하여 남들은 담장 없거나 간단하게 나무울타리 하는데 블럭 쌓고 미장하여 흰색페인트 칠한다고 한다 목수의 집마당에 진달래 캐서 심어 주었다 다른 나무도 몇그루 심어주니 좋다고 하기게 좋은 나무 몇가지 알려주며 심어라 했더만 화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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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0년, 80명의 시인이 제일 좋아한다는 '시인들의 시(詩)'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집 "진달래 꽃"이 나온 지 99살 되는 때라고 한다. 즈음하여, 2024 9월 3일자 한겨레신문에서 시인들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시의 순위가 있어 몇 가지는 알고 넘어가는 게 문사철(文史哲)에 좋을 거 같기도 하여,,, 80명의 시인에게 지난 100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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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方고방[3416]한시모음-[ㄱ,ㄴ,ㄷ]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犢 목수경장수야독 목동은 간편히 쓰고 소 먹이러 나가고 漁翁本色伴沙鷗 어옹본색반사구 늙은 어부 갈매기와 낚시질 할때 쓰네 醉來脫掛看花樹 취래탈괘간화수 취하면 벗어서 걸고 꽃 나무 바라보고 興到携登翫月樓 흥도휴등완월루 흥나면 벗어들고 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