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목양일념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 떼에게 마음을 두라."(잠 27:23) 아멘!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것이 내 사명의 자리입니다. 죽도록 충성하겠습니다. 나를 지도하소서.
-
사순절에 목양일념(牧羊一念)을 되새깁니다. 2017.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한 거대한 물결이 성경이 말하는 참 목자로서 정체성과 삶을 산산이 부서뜨리고 있습니다. 주님은 목양일념으로 사셨습니다.[요10:10] 목양일념의 삶에는 상상할 수 없는 자기 부인과 희생, 고난이 기다립니다. 그래서 목숨을 내놓아야 가능한 일입니다...
-
목양일념으로 사역한 박용현 목사 ① 2009.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양일념으로 사역한 박용현 목사 ① 어린시절과 목회의 소명 [724호] 2009년 10월 10일 (토) 이종무 목사 XX@XX 박용현(朴龍賢) 목사는 1941년 목안안수를 받은 후 40년 동안 올곧은 목양일념(牧羊一念)으로 일관한 한국성결교회의...
-
윤석전목사님의 [목양일념] 영적 특성이 충만한 사람 2017.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양일념] 영적 특성이 충만한 사람 세상 모든 것에는 특성이 있습니다. 백합 꽃잎을 열 조각 나게 찢어도 향기는 그대로입니다. 포도나무 가지를 꺾어도 내년 봄이면 새 나뭇가지가 나옵니다. 어떤 것이든지 각자 지닌 특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
목양일념(牧羊一念) 201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양일념(牧羊一念) "선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지초와 난초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아서 오래되면 향기를 맡지 못하니 그 향기에 동화되기 때문이며 선하지 못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마치 절인 생선가게에 들어간 것과 같아 오래되면 그 악취를...
-
<고 김진택 목사님 추모시> 목양 일념으로 걸어가신 길_ 송광택 202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김진택 목사님 추모시> 목양 일념으로 걸어가신 길 송광택 조용히 그 이름을 불러 봅니다 김진택 목사님! 어린양들의 목자로 후학들의 스승으로 기독청소년의 신실한 지도자로 살아오셨던 지난날들을 다시 떠올리는 시간 왜 이리 눈물이 흐르고...
-
목양일념 외 2편 2015.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양일념 / 涓潔 온전히 먹일수만 있다면 어디서 무슨일도 하리라. 온몸을 던지셨던 예수님 십자가 피를쏟아 주셨던 그사랑 비길대가 있으랴 주오실 그날까지 충성해 세상이 흉흉해도 괜찮아 단마음 목양일념 굳세리 치유목회 / 涓潔 세상에 상처입은 영혼...
-
240827 “위대한 설계자, 신실하신 나의 하나님” (경산대명교회 간증설교)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인하며 고향으로 낙향한 베드로를 다시 찾아오신 예수님은 베드로의 사랑을 확인하신 후, 남은 인생을 사명자로 부르셔서 목양일념의 길을 제시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기도원에서 기도하던 저를 찾아오셔서 가슴을 치셨습니다. “종건아, 내가 진실로...
-
호탕하게 웃을 줄 아는 한연주 집사님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품을 발표하더니 마침내 전국 규모의 대회에 출품하여 입선까지 하므로 작가의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언젠가 나에게 목양일념(牧羊一念)이란 휘호를 써서 액자에 담아 선물해 주셨다. 천국 가시기 전 아까운 글솜씨를 다른 사람에게 물려줄 수 있었다면...
-
2015011_목양일념 2015.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사에게 교회는 인생의 전부다. 교인 한 영혼 한 영혼이 때론 생명보다 귀하게 느껴진다. 내 자식이 아플 때 보다 성도 자식이 아프면 먼저 달려가는 것이 목회자다. 고 옥한흠 목사님께서 지나칠 정도로 성도를 사랑한 나머지 가족을 혹사 시킨 것이...